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962 <고통에로 떠넘겨진다는 것> 2021-04-09 방진선 2,2761
154365 [고해성사] 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정하신 것 / 가톨릭출판사 |1| 2022-04-11 장병찬 2,2760
1149 [12/30] 나자렛 학교.. 1999-12-30 박성철 2,2754
1630 마르타, 마르타야 2000-10-10 김민철 2,2755
2341 설명이 필요없는 만남(5/31) 2001-05-31 이영숙 2,2758
4158 도림성당 주신부님의 글을 퍼옴 2002-10-14 조성익 2,27527
4162     [RE:4158]감명받았습니다 2002-10-15 최남희 1,2320
1112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04) 2017-04-04 김중애 2,2759
1165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를 깨어있게 해 주는 ‘주어진 길’ |1| 2017-12-03 김리원 2,2752
116838 대림 제2주간 금요일 |6| 2017-12-15 조재형 2,2757
116918 ♣ 12.19 화/ 불가능의 벽을 넘어 오시는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7-12-18 이영숙 2,2758
1182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2) 2018-02-12 김중애 2,2754
1184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9) 2018-02-19 김중애 2,2754
11900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신앙인들은 성경말씀을 따르는 이들) |1| 2018-03-15 김중애 2,2751
119102 ■ 침묵으로 묵묵히 봉사한 요셉 성인 /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 ... 2018-03-19 박윤식 2,2750
119160 3.22.♡♡♡하느님의 권위 아래서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3-22 송문숙 2,2752
119343 이 세상에서 사랑하신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 |1| 2018-03-29 최원석 2,2752
12259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수군거림을 멈춥시다!) 2018-08-12 김중애 2,2755
122615 음란의 영을 대적하십시오.. 2018-08-13 김중애 2,2751
12805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재의 수요일)『 위선 』 |2| 2019-03-05 김동식 2,2753
130556 ★ *예수님을 배반하는 사람들* |1| 2019-06-23 장병찬 2,2750
131228 주님과 함께, 늘 새로운 시작 -광야 인생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19-07-20 김명준 2,2756
13124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6주일)『마르타와 마리아를 ... |2| 2019-07-20 김동식 2,2751
13935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4주간 수요일)『하늘나 ... |2| 2020-07-07 김동식 2,2751
139663 7.23.“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,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 ... 2020-07-23 송문숙 2,2752
154789 그대 인생의 주인은 자신입니다. 2022-05-01 김중애 2,2750
1382 서울 한복판을 걸어서 뺑뺑(일치의 기쁨) 2000-06-22 허호란 2,2749
1383     [RE:1382]호호라~~~ 2000-06-22 송인혁 1,8271
1904 하느님이 인간을 위하여.. 2001-01-16 이선영 2,2748
2068 내가 옛날에 말야! (3/9) 2001-03-08 노우진 2,27419
4615 범생이와 삐딱이 2003-03-14 양승국 2,27436
5020 성실이란 무엇인가? 2003-06-20 정병환 2,27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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