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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00746	†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에 대한 지식이 알려져야 하는 이유 - [하느님의 ... \|1\|	2022-03-23	장병찬	1,078	0
100861	†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... \|1\|	2022-04-24	장병찬	1,078	0
7949	그 부부의 사랑	2003-01-02	박윤경	1,077	22
67912	인생의 쓰레기 비우기 \|2\|	2012-01-04	원두식	1,077	6
84650	창경궁의 꽃길 \|3\|	2015-04-24	유재천	1,077	3
87200	영화 귀향을 보고서 \|2\|	2016-03-12	유재천	1,077	2
88179	사랑은 그렇게 또 하나의 외로움이었다 \|1\|	2016-07-29	김현	1,077	2
89414	삶은 만남속에서 이루어 집니다.	2017-02-14	유웅열	1,077	2
89909	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	2017-05-05	김현	1,077	0
90434	바른길이 아니면 절대로 가지를 마라! \|1\|	2017-08-09	유웅열	1,077	1
93091	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 \|1\|	2018-07-18	이수열	1,077	0
93547	얼굴로 보는 건강 상식 \|2\|	2018-09-20	김현	1,077	1
95304	여름날	2019-06-01	이경숙	1,077	1
95737	2019 자주통일대회 "한미동맹 해체하고 한반도 평화 실현하자"	2019-08-15	이바램	1,077	0
95873	겸손은 보배요 무언(無言)은 평화다 \|1\|	2019-08-30	김현	1,077	5
95875	Re:겸손은 보배요 무언(無言)은 평화다	2019-08-30	이경숙	201	2
96258	인터넷에서 발견한 묵주기도	2019-10-20	김철빈	1,077	0
97547	★ 구속 목적은 사탄에게서 영혼들을 빼내는 것 \|1\|	2020-07-27	장병찬	1,077	0
98976	행복한 세대 \|2\|	2021-02-03	유재천	1,077	2
99142	봄이 오면 나는 풀향기 가득한 잔디밭에서 \|1\|	2021-02-24	김현	1,077	1
4947	힘들고 지친분들께...	2001-10-26	안창환	1,076	18
25614	* 만남은 하늘의 인연, 관계는 땅의 인연 \|8\|	2006-12-31	김성보	1,076	13
31278	* 11월 어느날 하루는 여행을 ~ \|13\|	2007-11-12	김성보	1,076	13
85659	아름다운 이 가을엔 \|4\|	2015-09-02	김현	1,076	5
85962	자신을 온전히 내어놓는 삶에 대한 존경 / 보편사제직 갖는다	2015-10-07	김현	1,076	1
85987	북촌일기 \|1\|	2015-10-10	김학선	1,076	5
88047	행복 역	2016-07-10	류태선	1,076	3
89421	예수님과 가족간의 관계 \|1\|	2017-02-15	유웅열	1,076	1
89465	오고 가는 고운 마음 \|4\|	2017-02-23	강헌모	1,076	4
89759	세월아 너만 가거라	2017-04-12	김현	1,076	1
89849	말씀 여행 : 잠언 중에서	2017-04-25	유웅열	1,076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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