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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774 + 수락산 등산로사건의 희생자를 추모하며... 2016-05-31 장은미 1,0270
210855 (함께생각) “기도와 목탁만으로는 나라 구조가 바뀌지 않는다” |1| 2016-06-17 이부영 1,0272
210858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2016-06-18 주병순 1,0273
211117 천주교서울대교구 국악성가 우리소리합창단 하반기 신입단원 모집 2016-08-06 이기승 1,0270
214761 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! 16 - 개헌안, 동성애 옹호·조장 우려 ... |1| 2018-03-27 하경희 1,0270
214763     Re: 정부의 이중성 - “인권조례 폐지(차별금지법 폐지) 확산 막아달라” ... 2018-03-27 하경희 3900
214762     Re: 정부의 이중성 - 한국 정부, ‘사회적 합의’ 이유로 낙태죄 폐지 ... 2018-03-27 하경희 4680
218786 고통은 지나가지만, 아름다움은 남는다 2019-09-28 박윤식 1,0271
220066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 2020-04-14 주병순 1,0270
221120 ★ 사정이 달라지리라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0-19 장병찬 1,0270
227097 †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가깝게 하였다. ... 2023-01-31 장병찬 1,0270
11393 김신부와 같이 살아본 사람은 압니다. 2000-06-09 정용재 1,02629
19823 속아서 된 神父...김 스테파노 신부님 2001-04-25 이재경 1,0267
22408 [이재경님...기도해 주세요] 2001-07-14 비비안나 1,02637
22415     [RE:22408]주님품에서 영면하소서! 2001-07-14 황미숙 2247
22488     [RE:22408]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2001-07-16 조남국 1131
23979 미사봉헌 예물을통해서 부자가되다...... 2001-09-02 구본중 1,02618
25783 정말 참을수 없는 슬픔의 형제님... 2001-10-26 이미애 1,02621
26648 정훈택님의 글과 자유게시판에 대한 작은 생각 2001-11-22 정원경 1,02625
26675     [RE:26674]상처요? 2001-11-22 정원경 1655
37446 미리내 실버타운의 빈십자가,예수상과 성모자상 2002-08-19 유춘기 1,02624
64865 지게와 지혜 2004-04-05 배봉균 1,02617
74718 대갈님 검불님 |6| 2004-11-15 신성자 1,02617
74723     Re:본질을 모르니..... |2| 2004-11-15 양정웅 1716
74728        Re:사회적 합의없는 독단적인 본질도 있나보군요. -냉무- 2004-11-15 신성자 8511
74729           Re:자매님 특기죠 |3| 2004-11-15 양정웅 1265
74731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전 양정웅님이 자매인지 형제인지도 모른답니다^^* 2004-11-15 신성자 11414
7473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논의가 길어지겠죠 그 문제를 따지자면 ^^ 하긴 마음대로 생각하니 2004-11-15 양정웅 1010
139922 물그림자가 아름다운 초가을의 호수 |2| 2009-09-11 배봉균 1,0267
208131 너무나 궁금하고 이상해서요..^^ 2014-12-22 설재호 1,0260
210317 서강대 예수회센터 치유미사 안내 2016-02-16 이윤기 1,0260
210758 미세먼지속의 우리생활 2016-05-27 유재천 1,0261
211453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2016-10-03 주병순 1,0263
211613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,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. 2016-10-31 주병순 1,0263
216824 가슴에 와 닿는 글 / 그리움에도 나이가 있답니다. 2018-11-18 이부영 1,0260
217246 천재적 창조성, 그러나 그들은 정신질환에 시달려야 했다 2019-01-06 변성재 1,0260
220062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 2020-04-13 주병순 1,0260
221702 <법원을 떠난 엿장수 판사 효봉스님 이야기> 2021-01-10 이도희 1,0261
221930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제들의 세 부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 ... |1| 2021-02-05 장병찬 1,0260
222007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|2| 2021-02-14 주병순 1,02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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