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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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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0 |
주병순 |
51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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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밀한 관계의 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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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2 |
유웅열 |
51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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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벗, 친구, 형제, 어머니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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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24 |
김은영 |
51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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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질에 충실한 삶 - 8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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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28 |
김명준 |
51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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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은 꽃대로 사람은 사람대로 - 9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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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04 |
김명준 |
519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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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20일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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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20 |
노병규 |
519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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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절하신 예수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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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07 |
김중애 |
51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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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묵하며 들어라/안젤름 그륀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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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5 |
김중애 |
519 | 3 |
81634 |
성체조배(19,17~27 ))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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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1 |
강헌모 |
51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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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중과 배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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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11 |
유웅열 |
519 | 1 |
81845 |
우리를 위한 보배로운 하느님의 선물, 율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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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11 |
양승국 |
519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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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은 무엇인가? 사람이 되기 위한 투쟁- 2013.8.23 연중 제20주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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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23 |
김명준 |
51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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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상처로 주님의 상처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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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17 |
강헌모 |
51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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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도 편가르기를 하시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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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11 |
강헌모 |
51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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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서로 기쁜 사람이 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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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30 |
이부영 |
51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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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2013년 12월 25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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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23 |
강점수 |
51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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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것은 지나쳐라 l 도반신부님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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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07 |
강헌모 |
51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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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원 성취의 비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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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23 |
김열우 |
51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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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라는 말 뒤에는 책임이라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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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1 |
이기정 |
519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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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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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8-14 |
주병순 |
51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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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8월 22일 『인류의 대표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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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8-22 |
한은숙 |
51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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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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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8-30 |
주병순 |
51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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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전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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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27 |
함만식 |
51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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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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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0-03 |
주병순 |
51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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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에 神을 모시는 자리를 마련하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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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11 |
김중애 |
51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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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전 정화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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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11-18 |
최원석 |
519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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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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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21 |
박영희 |
51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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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을 전하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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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27 |
김중애 |
51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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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신도로부터 온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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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27 |
조기동 |
51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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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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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7 |
박영희 |
519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