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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4280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2-07-10 주병순 5190
74313 친밀한 관계의 적 2012-07-12 유웅열 5191
74535 당신의 벗, 친구, 형제, 어머니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7-24 김은영 5195
75170 본질에 충실한 삶 - 8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12-08-28 김명준 5196
75331 꽃은 꽃대로 사람은 사람대로 - 9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2-09-04 김명준 5199
76270 10월 20일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 2012-10-20 노병규 51915
78718 친절하신 예수님! |1| 2013-02-07 김중애 5190
81498 침묵하며 들어라/안젤름 그륀 신부 |1| 2013-05-25 김중애 5193
81634 성체조배(19,17~27 ))| 2013-06-01 강헌모 5196
81837 존중과 배려 2013-06-11 유웅열 5191
81845 우리를 위한 보배로운 하느님의 선물, 율법 2013-06-11 양승국 51911
83446 삶은 무엇인가? 사람이 되기 위한 투쟁- 2013.8.23 연중 제20주간 ... |2| 2013-08-23 김명준 5196
83981 나의 상처로 주님의 상처를 2013-09-17 강헌모 5192
84445 주님도 편가르기를 하시나? 2013-10-11 강헌모 5194
85545 우리 서로 기쁜 사람이 되자 2013-11-30 이부영 5191
8601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2013년 12월 25일 ... |1| 2013-12-23 강점수 5194
86343 작은것은 지나쳐라 l 도반신부님 이야기 2014-01-07 강헌모 5196
86744 소원 성취의 비결 2014-01-23 김열우 5192
87197 자유라는 말 뒤에는 책임이라는 것 |1| 2014-02-11 이기정 51911
90931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2014-08-14 주병순 5191
91089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8월 22일 『인류의 대표』 2014-08-22 한은숙 5191
91248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2014-08-30 주병순 5191
91750 예수님의 전대 |1| 2014-09-27 함만식 5192
91868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. 2014-10-03 주병순 5191
95965 마음에 神을 모시는 자리를 마련하자! |1| 2015-04-11 김중애 5191
158919 성전 정화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11-18 최원석 5197
16104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2-21 박영희 5192
161182 빛을 전하는 사람 2023-02-27 김중애 5191
161184 평신도로부터 온 편지 |1| 2023-02-27 조기동 5192
161563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3-17 박영희 51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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