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702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22주일 2011년 8월 28일). 2011-08-26 강점수 5387
67328 모두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- 9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1-09-08 김명준 5384
67436 넘어질 수 있게 하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9-13 노병규 5389
67794 10월에 꿈꾸는 사랑 2011-09-28 이근욱 5382
68388 마음이 아름다워야 삶이 아름답습니다 2011-10-25 이근욱 5382
71056 영의 식별 [이냐시오의 회심, 이냐시오적 그리스도론] 2012-02-07 장이수 5380
71211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 어떻게 합니까? 2012-02-15 유웅열 5380
71984 성령 체험과 성령 운동의 참된 의미 |1| 2012-03-22 강헌모 5382
74260 7월9일 야곱의 우물- 마태9,18-26 묵상/ 네 모든 소망을 하느님께 ... 2012-07-09 권수현 5385
74280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2-07-10 주병순 5380
74869 매일 마지막 미사처럼 . . . |1| 2012-08-12 강헌모 5381
75581 겸손 예찬 - 9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9-17 김명준 5388
76881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떠나는 사람이 보내는 메시지 2012-11-16 강헌모 5383
79014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18일 월요일 복음묵상) |4| 2013-02-18 신미숙 5387
79369 + 살같이 부드러운 마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3-04 김세영 5389
79755 인간의길/송봉모신부지음 2013-03-19 김중애 5384
798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3-24 이미경 5385
80859 죄는 사람이 지었는데 왜 땅이 우리 때문에 저주를 받나? 2013-04-30 이정임 5381
81366 성령 강림 대축일 - 꽃이 존재하는 이유는 열매 때문입니다.[김웅열 토마스 ... 2013-05-19 박명옥 5381
81857 사랑의 발견 -사랑은 율법의 완성- 2013.6.12 연중 제10주간 수요 ... 2013-06-12 김명준 5384
84658 ■ 준비한 자만이 큰 은총을/신앙의 해[336] 2013-10-23 박윤식 5380
84780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|2| 2013-10-29 조재형 5384
84926 ■ 하늘나라의 잔치에 참여할 우리는/신앙의 해[349] 2013-11-05 박윤식 5380
85000 미사는 성당안에서만 드리자고요 2 2013-11-08 박승일 5382
85064 ■ 진정한 벗과 주님만을 보면서/신앙의 해[355] 2013-11-11 박윤식 5380
85077 꾸미려니 유지비가 엄청 들 것 2013-11-11 이기정 5385
85630 변함없이 의연해지려는 분들 2013-12-04 이기정 5388
86074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|1| 2013-12-26 조재형 5387
86168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성탄 팔일 축제 내 제6 ... |1| 2013-12-30 박명옥 5381
87221 연중 제5주간 목요일 2014-02-13 조재형 53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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