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208 성지 순례 - 아브람과 롯 그리고 롯의 아내 이야기. |3| 2008-04-09 유웅열 5375
41384 '인간적인 성전'은 헐어 버리십시오. [거짓 사랑] |2| 2008-11-26 장이수 5371
43777 2월 1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7, 31-37 묵상/ '이 녁석들아! 제 ... |3| 2009-02-13 권수현 5375
43790 "영원한 파트너" - 2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 2009-02-13 김명준 5374
43928 2월 18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22-26 묵상/ 저 마을로 들어가지 ... |4| 2009-02-18 권수현 5374
45557 오늘의 복음 묵상 - 빛을 향하여 |1| 2009-04-22 박수신 5372
45641 [강론] 부활 제 3주일 (김용배신부님) 2009-04-25 장병찬 5371
45860 ♡ 이제는 술문화도 고쳐져야 합니다 ♡ |1| 2009-05-05 이부영 5376
45866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2009-05-05 주병순 5374
45886 마리아 공경 [ 교황 바오로 6세 문헌 ] / 오류와 탈선을 경계 |2| 2009-05-06 장이수 5373
46113 14. 대충? |4| 2009-05-14 이인옥 5376
4664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06-08 김광자 5375
47496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(3) 2009-07-15 김중애 5374
47498     Re: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(3) 2009-07-15 안현신 42010
48237 삶과 거룩함/육(肉)과 영(靈) 2009-08-11 김중애 5371
48360 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20주일/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, 내 피는 참된 음료 ... 2009-08-15 원근식 5373
4869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4 2009-08-28 김명순 5371
48711 무죄한 양들에게 죽음과 고통을 준 정의의 죄악 |1| 2009-08-28 장이수 5371
49205 역대기하23장 16절 여호야다 사제의 개혁 2009-09-18 이년재 5372
49214 9월 1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8,4-15 묵상/ 좋은 땅 |1| 2009-09-19 권수현 5375
49997 가을 편지 |5| 2009-10-18 박영미 5376
50426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2009-11-04 주병순 5372
50483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2009-11-06 주병순 5371
52400 어머니께 봉헌합니다. 2010-01-19 김중애 5371
52543 삶의 기술/행복의 핵심 /안셀름 그륀 2010-01-24 김중애 5371
52938 "관상생활의 축복" - 2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10-02-06 김명준 5376
53240 사진묵상 - 갖고 싶었던 사진 |4| 2010-02-18 이순의 5372
53261 펌 - (136) 하이 소프라노 뽕 2010-02-18 이순의 5370
53416 ♡ 비움 ♡ 2010-02-24 이부영 5372
53456 엄마생각 |2| 2010-02-25 이재복 5374
53583 '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3-02 정복순 53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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