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426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2009-11-04 주병순 5372
50483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2009-11-06 주병순 5371
52400 어머니께 봉헌합니다. 2010-01-19 김중애 5371
52543 삶의 기술/행복의 핵심 /안셀름 그륀 2010-01-24 김중애 5371
52585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|1| 2010-01-26 김중애 5372
52938 "관상생활의 축복" - 2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10-02-06 김명준 5376
53261 펌 - (136) 하이 소프라노 뽕 2010-02-18 이순의 5370
53456 엄마생각 |2| 2010-02-25 이재복 5374
53583 '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3-02 정복순 5373
54250 화 - 거리두기 2010-03-25 김중애 5373
54835 죄에 문에 넘어지는 인생들 / [복음과 묵상] 2010-04-14 장병찬 5376
55402 묵주기도의 성인들 / [복음과 묵상] 2010-05-04 장병찬 5372
55570 너희를 죽이는 자마다 하느님께 봉사한다고...[허윤석신부님] 2010-05-10 이순정 5372
55670 하느님의 영원한 사랑의 구원은...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5-13 이순정 5373
56451 음악이 인생을 깨운다. |1| 2010-06-09 김중애 5374
56533 거지와 베푸는 사람---<마스나위> 중에서 2010-06-12 김용대 5370
57109 '마귀 들려 말 못하는 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10-07-06 정복순 5378
57280 천지창조 - 느티나무 신부님 2010-07-13 박명옥 5379
58335 로사리오와 스카풀라는 분리될 수 없다.[허윤석신부님] 2010-09-01 이순정 5377
58876 골룸바의 일기 |3| 2010-09-29 조경희 5377
58879     골룸바 자매님 안녕하세요 2010-09-29 이은순 3214
59114 성모 신심의 심장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0-10 이순정 5375
59179 ☆ 넉넉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요 ☆ 2010-10-13 김광자 5371
59331 '기다리는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10-19 정복순 5374
59502 오늘의 말씀과 묵상 2010-10-26 김중애 5370
60682 대림 제3주일 - 하느님과의 信義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12-14 박명옥 5374
61725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1-01-30 김광자 5374
61795 당신도 초보자였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니까?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2-02 박명옥 5376
63177 부르짖는 기도, 2011-03-28 김중애 5371
63359 시편 기도 - 제 7 장 2011-04-02 홍지효 5370
63644 사람의 꽃이 되고 싶다 (펌글) 2011-04-13 이근욱 53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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