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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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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0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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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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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0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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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께 봉헌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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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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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기술/행복의 핵심 /안셀름 그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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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4 |
김중애 |
53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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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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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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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관상생활의 축복" - 2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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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6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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펌 - (136) 하이 소프라노 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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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8 |
이순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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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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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25 |
이재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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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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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2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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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 - 거리두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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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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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에 문에 넘어지는 인생들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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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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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기도의 성인들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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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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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를 죽이는 자마다 하느님께 봉사한다고..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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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0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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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영원한 사랑의 구원은...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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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3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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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이 인생을 깨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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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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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지와 베푸는 사람---<마스나위> 중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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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2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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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마귀 들려 말 못하는 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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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6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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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지창조 - 느티나무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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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13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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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사리오와 스카풀라는 분리될 수 없다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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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1 |
이순정 |
53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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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룸바의 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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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9 |
조경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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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룸바 자매님 안녕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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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9 |
이은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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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 신심의 심장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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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0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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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 넉넉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요 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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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3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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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기다리는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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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9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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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말씀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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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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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 제3주일 - 하느님과의 信義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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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4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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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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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30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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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도 초보자였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니까?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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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2 |
박명옥 |
53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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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르짖는 기도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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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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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편 기도 - 제 7 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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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2 |
홍지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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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꽃이 되고 싶다 (펌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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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3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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