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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9555 [대림 제3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 2022-12-17 김종업로마노 5181
160939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. 2023-02-16 최원석 5181
162604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파수꾼이 깨어 있지 않다면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3-05-02 장병찬 5180
162625 영광의 신비 |1| 2023-05-03 황호훈 5181
162893 사랑과 평화의 마음 |3| 2023-05-16 김중애 5182
164129 함신부님 말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. |2| 2023-07-10 박영희 5181
1643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7.20) |2| 2023-07-20 김중애 5185
164598 매일미사/2023년 7월 30일 주일 [(녹) 연중 제17주일] 2023-07-30 김중애 5180
1652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8.25) |2| 2023-08-25 김중애 5186
2688 21 12 23 목 평화방송 미사 대장의 죄의 상처에서 파생한 귀의 청신경 ... 2023-01-21 한영구 5180
18609 [강론] 연중 제12주일 (김용배 신부) 2006-06-23 장병찬 5171
26021 그랜드 케넌 (Grend Canyon Arizona Park) |2| 2007-03-11 최익곤 5174
26028 '살아있는 복음' 2007-03-12 이부영 5171
2630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92> 2007-03-23 이범기 5171
26358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2007-03-26 주병순 5171
30373 내 주변에 남겨진 고난거리-판관기9 |2| 2007-09-24 이광호 5174
32367 헌혈로 사랑을 나눕시다 |1| 2007-12-20 김기연 5172
32368 순교정신으로 선교하자 |1| 2007-12-20 김기연 5172
34003 신심은 감미로운 향기다. |1| 2008-02-24 유웅열 5172
34345 "진리를 증언하는 삶" - 2008.3.6 사순 제4주간 목요일 2008-03-07 김명준 5172
35058 나는 누구인가? |3| 2008-04-04 박수신 5175
36001 씨 뿌리는 이유... |1| 2008-05-05 이규섭 5171
36499 귀환 ... |3| 2008-05-26 신희상 5174
37140 기도안에서 올리는 詩(1) .......................... ... |2| 2008-06-23 이상윤 5172
38179 '아버지'께 봉헌 드림 [그리스도 지체의 의미] |1| 2008-08-05 장이수 5172
38181     '그리스도와 한 몸' (그리스도 지체) ... 올바른 식별 2008-08-05 장이수 3531
38226 봉헌 제 4일, 권력과 명예 2008-08-07 장선희 5172
43448 2월 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,22-40 묵상/ 일상, 그 기다림의 도 ... |3| 2009-02-02 권수현 5173
43980 성인상 |1| 2009-02-19 김열우 5171
44346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09-03-04 주병순 5172
44366 예레미야서 35장 1 -19절 레캅인들의 교훈 2009-03-05 박명옥 51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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