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6007 2015.04.13. |2| 2015-04-13 오상선 5379
96678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 2015-05-11 주병순 5371
100631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23일 [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] 2015-11-23 김중애 5370
152115 말라기 (5) 우리가 제단을 더럽히다니요 (1,7-8) |2| 2022-01-08 김종업로마노 5372
156895 매일미사/2022년 8월 13일[(녹) 연중 제19주간 토요일] |1| 2022-08-13 김중애 5370
158414 가족을 위한 기도 |3| 2022-10-26 김중애 5374
160736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2023-02-07 주병순 5370
160767 죽음 앞에 선 인간의 행동은? 2023-02-09 김중애 5372
160992 ★★★★★† 69. 하느님 뜻의 첫 자녀들을 보시며 미소를 지으시는 예수님 ... |1| 2023-02-18 장병찬 5370
161940 이 영근 신부님 의 복음 묵상 2023-04-03 박영희 5371
162246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 |3| 2023-04-17 최원석 5372
162687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 2023-05-06 최원석 5371
16363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5,38-42/연중 제11주간 월요일) |1| 2023-06-19 한택규 5371
164013 물이 포도주로 변하다. |1| 2023-07-06 김대군 5370
164249 마지막 잎새와 선악과! 2023-07-15 김대군 5370
164268 ■ 깡깡이 아지매 / 따뜻한 하루[141] |1| 2023-07-16 박윤식 5371
164531 사랑과 순종 |1| 2023-07-27 김중애 5371
164747 잔치/김상조신부님 |1| 2023-08-05 김중애 5372
166381 사라져 가는 것은 아름답다. |1| 2023-10-11 김중애 5374
168087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기념일 |3| 2023-12-13 조재형 5374
168618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|3| 2024-01-01 조재형 5374
169247 우리 안에서 기도하시는 성령 |1| 2024-01-24 김중애 5372
171997 부활 제5주간 수요일 |4| 2024-04-30 조재형 5377
24397 눈 오는 날 |2| 2007-01-13 이재복 5364
29445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. 2007-08-15 주병순 5364
29520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... 2007-08-18 주병순 5365
3021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68> |2| 2007-09-17 이범기 5362
30396 "'하느님 앞에서’의 삶" - 2007.9.24 연중 제24주간 월요일 2007-09-25 김명준 5365
30756 "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" - 2007.10.9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|2| 2007-10-09 김명준 5366
34360 인생길은 다시 되돌아올 수 없는 일방통행로 |4| 2008-03-08 최익곤 53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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