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54012 |
"나는 너를 잊지 못한다." - 3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
|
2010-03-17 |
김명준 |
517 | 4 |
54094 |
영혼은 마음이 병들기 때문에 병이든다.
|
2010-03-20 |
김중애 |
517 | 2 |
54606 |
4월7일 야곱의 우물- 루카24,13-35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
|3|
|
2010-04-07 |
권수현 |
517 | 3 |
55437 |
천상 집에 대한 열망
|
2010-05-05 |
김중애 |
517 | 9 |
56286 |
그리스도의 성체성혈대축일-거룩한 몸과 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|
2010-06-03 |
박명옥 |
517 | 9 |
56557 |
여행에서 지녀야 할 유일한 것..... [허윤석신부님]
|
2010-06-13 |
이순정 |
517 | 9 |
56660 |
하느님 앞에서도/김상조신부님
|
2010-06-17 |
김중애 |
517 | 2 |
57971 |
교도권에 매우 충실한 -나바르 성경 주석서: 공관 복음서들- 에 대한 서평
|2|
|
2010-08-12 |
소순태 |
517 | 3 |
58535 |
♡ 용서의 여정 ♡
|2|
|
2010-09-11 |
이부영 |
517 | 5 |
58893 |
고통과 결기
|
2010-09-30 |
노병규 |
517 | 5 |
59650 |
'행복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|1|
|
2010-11-01 |
정복순 |
517 | 3 |
59823 |
라테라노 성전 봉헌 축일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야 한다.
|
2010-11-09 |
허윤석 |
517 | 6 |
59838 |
11월10일 야곱의 우물-루카17,11-19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
|1|
|
2010-11-10 |
권수현 |
517 | 4 |
59986 |
느티나무 신부님 - 배티 성지 가을 연가 (F11을 치세요)
|
2010-11-15 |
박명옥 |
517 | 1 |
60061 |
나는 사랑으로 태어 났습니다.
|1|
|
2010-11-18 |
유웅열 |
517 | 4 |
60231 |
자신을 너무 과신하지 마라!
|1|
|
2010-11-25 |
유웅열 |
517 | 5 |
60581 |
성체성사의 예수님은 임마누엘
|
2010-12-10 |
김중애 |
517 | 2 |
60690 |
영광의 꽃으로 장식되는 정의의 싹입니다.[허윤석신부님]
|
2010-12-14 |
이순정 |
517 | 6 |
61189 |
♡ 축복 ♡
|
2011-01-05 |
이부영 |
517 | 2 |
61239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8|
|
2011-01-07 |
김광자 |
517 | 5 |
61417 |
연중 제2주일/ 과연 나는 보았다/ 글 : 이 승남 신부
|
2011-01-15 |
원근식 |
517 | 4 |
61660 |
1월27일 야곱의 우물- 마르4,21-25 묵상/ 하늘스런 마음으로 땅을 ...
|2|
|
2011-01-27 |
권수현 |
517 | 8 |
61675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2|
|
2011-01-28 |
김광자 |
517 | 4 |
61760 |
"하늘나라 대헌장" - 1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|1|
|
2011-01-31 |
김명준 |
517 | 6 |
61915 |
주여, 이 사제의 삶은,
|
2011-02-07 |
김경애 |
517 | 6 |
62093 |
2월16일 야곱의 우물- 마르8,22-26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
|1|
|
2011-02-16 |
권수현 |
517 | 6 |
62111 |
사랑을 지켜 주는 마음
|4|
|
2011-02-17 |
김광자 |
517 | 5 |
62257 |
내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
|
2011-02-22 |
김광자 |
517 | 6 |
63075 |
오늘을 위한 기도 /이채시인사진배경으로..펌
|
2011-03-25 |
이근욱 |
517 | 4 |
63609 |
“돌아가라, 그대들의 저 빛나는 일상으로” - 4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|
2011-04-11 |
김명준 |
517 | 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