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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1110 |
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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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29 |
주병순 |
9 | 0 |
181109 |
아름다운 모성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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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29 |
이경숙 |
18 | 2 |
181107 |
3월 29일 토요일 / 카톡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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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29 |
강칠등 |
33 | 4 |
181106 |
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회개의 삶, 파스카의 삶 “겸손, 신의, 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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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29 |
선우경 |
42 | 6 |
181105 |
[사순 제3주간 토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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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29 |
박영희 |
42 | 4 |
181104 |
오늘의 묵상 (03.29.토) 한상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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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29 |
강칠등 |
24 | 3 |
181103 |
사순 제4 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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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29 |
조재형 |
98 | 4 |
181102 |
송영진 신부님_<위선자의 신앙생활은, 신앙생활로 인정받지 못합니다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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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29 |
최원석 |
24 | 4 |
181101 |
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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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29 |
최원석 |
9 | 4 |
181100 |
이영근 신부님_ “오, 하느님!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십시오.”(루카 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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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29 |
최원석 |
32 | 6 |
181099 |
양승국 신부님_겸손하고 진솔한 세리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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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29 |
최원석 |
23 | 7 |
181098 |
‘오, 하느님!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.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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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29 |
최원석 |
14 | 3 |
181097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8,9-14 / 사순 제3주간 토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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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29 |
한택규엘리사 |
3 | 0 |
181095 |
††† 095. 겸손, 순수한 의향, 사랑 이 세 가지 덕을 지켜라. [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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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28 |
장병찬 |
6 | 0 |
181094 |
★84. 오상 비오 성인이 사제에게 - 지극히 고통스러운 수난과 찬란한 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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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28 |
장병찬 |
9 | 0 |
181093 |
■ 겸손으로 용서구하는 회개의 기도를 / 사순 제3주간 토요일(루카 18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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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28 |
박윤식 |
27 | 1 |
181092 |
생활묵상 : 배우 김혜수님의 사람 판단 안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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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28 |
강만연 |
43 | 2 |
181091 |
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거창한 데에 있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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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28 |
강만연 |
19 | 2 |
181090 |
만인의 연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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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28 |
이경숙 |
20 | 3 |
181089 |
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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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28 |
주병순 |
6 | 0 |
181087 |
3월 28일 금요일 / 카톡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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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28 |
강칠등 |
38 | 4 |
181086 |
송영진 신부님_<알면서도 실천하지 않으면, 아는 것이 아닙니다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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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28 |
최원석 |
27 | 4 |
181085 |
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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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28 |
최원석 |
13 | 2 |
181084 |
이영근 신부님_“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”(마르 12,3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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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28 |
최원석 |
33 | 4 |
181083 |
양승국 신부님_하느님을 마음을 잡읍시다. 그분을 감동시킵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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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28 |
최원석 |
33 | 2 |
181082 |
사랑하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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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28 |
최원석 |
20 | 1 |
181081 |
덕목(德目)과 생의 목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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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28 |
김중애 |
40 | 4 |
181080 |
천상 집에 대한 열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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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28 |
김중애 |
31 | 2 |
181079 |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하면 무엇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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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28 |
김백봉7 |
43 | 3 |
18107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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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28 |
김중애 |
61 | 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