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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53. 낙태당한 영혼들을 위해 보속케 하신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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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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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46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견진은 세례받은 모든 이를 그리스도의 병사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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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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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복 입은 브라질 예수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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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8 |
강칠등 |
14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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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52.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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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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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51.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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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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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45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세례의 은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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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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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먼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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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8 |
이문섭 |
4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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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50.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. [파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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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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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49. 예수님께서는 당신 대리자들인 사제들을 각별히 보호하신다. [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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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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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44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함께 (아들들아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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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8 |
장병찬 |
1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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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48. 요셉 성인은 파우스티나에게 항상 자기에게 의존하고 주님의 기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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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6 |
장병찬 |
1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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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47. 하느님의 거룩한 뜻에 순명하고 하느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것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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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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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43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모든 승리의 모후이신 마리아 (아들들아, 용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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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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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46. 자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 방법. [파우스티나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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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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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42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사도들의 모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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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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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45. 다른 사람들이 여러 해 동안 노력하여 얻는 것보다 더 많은 것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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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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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44.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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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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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41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우리는 둘 다 서로에 의해 산다 (아들들아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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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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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43. 내 자비의 축일에 고해성사를 받고 영성체를 하는 사람에게는 풍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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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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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42. 하느님의 분명한 뜻을 알기 위해 건강해지기를 요청했다. [파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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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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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40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님께로 (아들들아, 용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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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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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경의 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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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3 |
유재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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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41.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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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2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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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† 041.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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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2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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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40.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강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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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2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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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† 040.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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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2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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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3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천국의 '신비로운 장미'이다 (아들들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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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2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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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★3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천국의 '신비로운 장미'이다 (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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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2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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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비 교주를 신고 합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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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2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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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산골 신부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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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2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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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님 SPec 보다는 치유 기도가 우선입니다,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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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2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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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39.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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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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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† 039.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파우스티나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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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1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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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38.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파우스티나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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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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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† 038.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파우스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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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1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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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38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'통고의 성모'이다 (아들들아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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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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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★38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'통고의 성모'이다 (아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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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1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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