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0108 있을 땐 몰라도 없으면 표가 나는 사람 2017-06-10 김현 2,6190
91094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모른체 지나 가게 되는 날이 오고 2017-11-18 김현 2,6190
91185 내 인생의 귀한 삶이 시간 속에 묻혀 가는 것을 느끼며 |2| 2017-12-05 김현 2,6191
92542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! |1| 2018-05-11 유웅열 2,6191
1277 아버지의 운동화***펀글 2000-06-14 조진수 2,61859
2172 그림을 다 맞추면 눈이 내려요!!! *^^* 2000-12-09 김광민 2,61840
2176     [RE:2172] 2000-12-11 이우정 5510
6206 그 사람은 나의 아버지예요.. 2002-04-29 최은혜 2,61846
11097 미키마우스의 탄생배경 |4| 2004-08-24 권상룡 2,6181
27505 마음 주머니[생성]통회ㅣ김태진 신부님 |10| 2007-04-11 원종인 2,61812
27506     진심으로 환영 합니다~! |7| 2007-04-11 양춘식 4446
82570 세상을 삭막해 하는 친구에게 |3| 2014-08-05 김현 2,6184
82956 나이들어 대접받는 10가지 비결 |4| 2014-10-09 강헌모 2,6185
83314 ▷ 적은 것으로 만족하기 |2| 2014-11-27 원두식 2,6186
83570 ▷ 한 번 속아보시면 안될까요 |6| 2014-12-31 원두식 2,6186
83952 ▷ 마음껏 가져가시오 |6| 2015-02-18 원두식 2,6184
84307 한 번 사제는 영원한 사제이다 ,,, |3| 2015-03-25 강헌모 2,6188
84753 ♣ 아는 것이 많다고 자랑하지 마십시오 |3| 2015-05-09 김현 2,6183
85255 ▷ 막말은 절망의 끝이다 / 부모의 말과... |4| 2015-07-17 원두식 2,6186
86694 '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' |2| 2016-01-07 강헌모 2,6186
86757 초등학교 K여교사의 일화 |4| 2016-01-16 김현 2,61810
87529 ♧ 어머니의 餘恨歌(여한가),,, |2| 2016-05-01 김현 2,6182
87915 온전치 못한 사람들의 삶과 생각 |1| 2016-06-19 유웅열 2,6181
88061 하늘나라로 간 엄마를 향한 딸의 편지... 2016-07-12 김현 2,6181
88293 교황, 폴란드 주교단과 만난 자리에서 본당의 불친절하고 세속적인 태도 지적 2016-08-18 이부영 2,6181
88294     Re:교황, 폴란드 주교단과 만난 자리에서 본당의 불친절하고 세속적인 태도 ... 2016-08-18 유상철 5660
88493 소설이나 영화보다 더 진한 감동을 주는 실화 |1| 2016-09-23 김현 2,6181
89603 * 마음의 등대인 양심 * (파도가 지나간 자리) |2| 2017-03-16 이현철 2,6182
89923 5월의 당신에게 |1| 2017-05-08 김현 2,6181
90305 지위가 높다고 해서 그 모습까지 아름다운 건 아닙니다 |1| 2017-07-18 김현 2,6181
90723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. |3| 2017-09-26 김현 2,6183
91324 나만 아프다고 아우성 치던 시간들이 부끄러워집니다 |3| 2017-12-29 김현 2,6182
91921 소중한 것과 사랑 받는 것 |1| 2018-03-17 이부영 2,61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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