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598 †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사실을 전하 ... |1| 2024-10-07 장병찬 350
176597 †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4-10-07 장병찬 130
17659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묵주기도 잘 바치는 법: 묵주기도는 ... 2024-10-07 김백봉7 2072
176595 어느 부모님이 자식에게 보낸 편지 2024-10-07 김중애 1831
176594 마음으로 성경을 읽어라. 2024-10-07 김중애 1211
1765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07) 2024-10-07 김중애 2066
176592 매일미사/2024년10월7일월요일[(백)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... 2024-10-07 김중애 380
176591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|3| 2024-10-07 조재형 3085
176590 신부님 묵상글 관련 |4| 2024-10-07 최원석 1570
17658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0,25-37 /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 ... 2024-10-07 한택규엘리사 160
17658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0-06 김명준 500
176587 ■ 나는 누구의 이웃이 되어주어야만 / 연중 제27주간 월요일(루카 10, ... 2024-10-06 박윤식 980
176586 ■ 묵주 기도의 은총이 모두에게 가득하기를 /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 ... 2024-10-06 박윤식 1071
17658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(연중 제27 ... 2024-10-06 이기승 1293
176584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24-10-06 주병순 280
176583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6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숨겨진 참 ... 2024-10-06 이기승 730
176582 †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4-10-06 장병찬 261
176581 † 예수님,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니다. [ ... |1| 2024-10-06 장병찬 280
176580 오늘의 묵상 [10.06.연중 제27주일] 한상우 신부님 2024-10-06 강칠등 1042
176579 10월 6일 / 카톡 신부 2024-10-06 강칠등 860
176578 [연중 제27주일 나해] 2024-10-06 박영희 1053
176577 가을이 나를 보고 2024-10-06 김중애 1221
176576 인간의 영혼은 하느님과 악마의 전쟁터 2024-10-06 김중애 1141
1765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06) 2024-10-06 김중애 1996
176574 매일미사/2024년10월6일주일[(녹) 연중 제27주일] 2024-10-06 김중애 800
17657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10, 2-16 / 연중 제27주일) 2024-10-06 한택규엘리사 280
176572 이수철 신부님_더불어(together), 주님과 일치의 여정 |3| 2024-10-06 최원석 1378
176571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|4| 2024-10-06 조재형 3215
176570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24-10-06 최원석 631
176569 이영근 신부님_“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”(마르 10,8) 2024-10-06 최원석 12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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