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76598 |
†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사실을 전하 ...
|1|
|
2024-10-07 |
장병찬 |
35 | 0 |
176597 |
†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
|1|
|
2024-10-07 |
장병찬 |
13 | 0 |
176596 |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묵주기도 잘 바치는 법: 묵주기도는 ...
|
2024-10-07 |
김백봉7 |
207 | 2 |
176595 |
어느 부모님이 자식에게 보낸 편지
|
2024-10-07 |
김중애 |
183 | 1 |
176594 |
마음으로 성경을 읽어라.
|
2024-10-07 |
김중애 |
121 | 1 |
17659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07)
|
2024-10-07 |
김중애 |
206 | 6 |
176592 |
매일미사/2024년10월7일월요일[(백)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...
|
2024-10-07 |
김중애 |
38 | 0 |
176591 |
연중 제27주간 화요일
|3|
|
2024-10-07 |
조재형 |
308 | 5 |
176590 |
신부님 묵상글 관련
|4|
|
2024-10-07 |
최원석 |
157 | 0 |
176589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0,25-37 /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 ...
|
2024-10-07 |
한택규엘리사 |
16 | 0 |
176588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
2024-10-06 |
김명준 |
50 | 0 |
176587 |
■ 나는 누구의 이웃이 되어주어야만 / 연중 제27주간 월요일(루카 10, ...
|
2024-10-06 |
박윤식 |
98 | 0 |
176586 |
■ 묵주 기도의 은총이 모두에게 가득하기를 /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 ...
|
2024-10-06 |
박윤식 |
107 | 1 |
176585 |
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(연중 제27 ...
|
2024-10-06 |
이기승 |
129 | 3 |
176584 |
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|
2024-10-06 |
주병순 |
28 | 0 |
176583 |
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6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숨겨진 참 ...
|
2024-10-06 |
이기승 |
73 | 0 |
176582 |
†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
|1|
|
2024-10-06 |
장병찬 |
26 | 1 |
176581 |
† 예수님,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니다. [ ...
|1|
|
2024-10-06 |
장병찬 |
28 | 0 |
176580 |
오늘의 묵상 [10.06.연중 제27주일] 한상우 신부님
|
2024-10-06 |
강칠등 |
104 | 2 |
176579 |
10월 6일 / 카톡 신부
|
2024-10-06 |
강칠등 |
86 | 0 |
176578 |
[연중 제27주일 나해]
|
2024-10-06 |
박영희 |
105 | 3 |
176577 |
가을이 나를 보고
|
2024-10-06 |
김중애 |
122 | 1 |
176576 |
인간의 영혼은 하느님과 악마의 전쟁터
|
2024-10-06 |
김중애 |
114 | 1 |
17657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06)
|
2024-10-06 |
김중애 |
199 | 6 |
176574 |
매일미사/2024년10월6일주일[(녹) 연중 제27주일]
|
2024-10-06 |
김중애 |
80 | 0 |
176573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10, 2-16 / 연중 제27주일)
|
2024-10-06 |
한택규엘리사 |
28 | 0 |
176572 |
이수철 신부님_더불어(together), 주님과 일치의 여정
|3|
|
2024-10-06 |
최원석 |
137 | 8 |
176571 |
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
|4|
|
2024-10-06 |
조재형 |
321 | 5 |
176570 |
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|
2024-10-06 |
최원석 |
63 | 1 |
176569 |
이영근 신부님_“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”(마르 10,8)
|
2024-10-06 |
최원석 |
128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