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3697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1-04-15 박명옥 5173
64304 ♡ 기도 ♡ |1| 2011-05-09 이부영 5177
64420 거짓말 이야기.. |1| 2011-05-12 김창훈 5179
67829 내 삶에 천사가 되어 준 사람 / 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 |1| 2011-09-30 김미자 5176
68068 부르심과 회개의 응답 - 10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1-10-10 김명준 5175
68143 중년의 당신, 무엇을 꿈꾸는가 2011-10-13 이근욱 5170
68439 10월 27일 연중 제 30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10-27 노병규 51711
68562 모든 성인 대축일 - 오늘은 나 , 내일은 너 !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2011-11-01 박명옥 5172
68982 인연을 넘어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1-19 노병규 5179
69282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30 박명옥 5172
69489 겨울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2011-12-07 이근욱 5173
69601 + 모르겠습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|1| 2011-12-12 김세영 51710
70847 아름다운 삶 - 1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1-29 김명준 5175
70957 내 말은 영이다 [영적인 죄와 영적인 심판] 2012-02-03 장이수 5170
71056 영의 식별 [이냐시오의 회심, 이냐시오적 그리스도론] 2012-02-07 장이수 5170
71264 +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요?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2-17 김세영 5179
71387 하느님과 함께 하는 삶 - 2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2-02-22 김명준 5176
71655 시련 중의 기도 : 마르코의 이야기 2012-03-06 유웅열 5174
72023 사순 제5주일/밀 알 하나가 땅에 떨어저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2012-03-24 원근식 5173
72609 생각과 분별 - 4.20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4-20 김명준 5179
72858 부활 제4주간 - 길 위에 서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5-04 박명옥 5172
72859     Re:부활 제4주간 - 길 위에 서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5-04 박명옥 2881
73074 사랑에 빠지다와 사랑을 하다 [바람둥이의 착각] 2012-05-14 장이수 5172
74029 실행하는 믿음 [단순한 마음] 2012-06-28 장이수 5170
74322 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시인 2012-07-12 이근욱 5172
75128 + 가려거든 가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2| 2012-08-26 김세영 51711
75567 + 당장 이루어지길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2| 2012-09-17 김세영 51713
76336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경청으로 치유되는 마음 2012-10-23 강헌모 5173
76617 "망종(亡鐘)" 치는 성당은 이제 없는건가요? 2012-11-04 김정숙 5172
77656 + 행복하십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2-12-21 김세영 51710
77972 평범한 우리도 할 수 있는 사랑법 |2| 2013-01-03 강헌모 51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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