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6526 세상을 떠난 친구의 메일 주소 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8-05 오미숙 53510
67743 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세레자요한-성취형인간 2011-09-26 최규성 5354
68370 안식일엔 사랑을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0-24 노병규 5354
69344 갈망(渴望)의 믿음 - 12.0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 2011-12-02 김명준 5356
70437 1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르2,13-17 묵상/ 우리 동네 막걸리 집 2012-01-14 권수현 5352
70679 + 일상생활 안에서의 부르심과 응답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2-01-22 김세영 5358
70895 ♡ 깨어 있다는 것은 ♡ 2012-02-01 이부영 5353
71029 구약의 계약 궤 안에 있던 것들은? |2| 2012-02-06 소순태 5353
7143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1주일 2012년 2월 26일). 2012-02-24 강점수 5354
72041 고난의 때, 바로 이때를 위하여 온 것입니다 [순종] 2012-03-24 장이수 5350
73484 내가 희망하는 것 2012-06-02 유웅열 5350
73559 만남과 기쁨 2012-06-05 이유희 5350
74138 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7-03 박명옥 5354
74825 하느님의 소명이 분명하다 |2| 2012-08-10 강헌모 5354
78405 연중 제2주간 수요일 -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 - [김웅열 토마스 ... 2013-01-23 박명옥 5351
78406     Re:연중 제2주간 수요일 -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 - [김웅열 토 ... 2013-01-23 박명옥 3631
79207 자신을 낮추는 이가 결국은 높아진다/신앙의 해[99] 2013-02-26 박윤식 5352
80262 마리아 막달레나가 두 번 돌아섬의 의미는? |2| 2013-04-07 이정임 5352
80695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4/23 부활 제4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... |1| 2013-04-23 신미숙 5357
82400 + 미래지향적인 삶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7-06 김세영 5358
83175 우리도 영원한 생명을 위해서(희망신부님의 묵상) 2013-08-09 김은영 5352
83421 부르심과 응답 -침묵과 말- 2013.8.22 목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13-08-22 김명준 5353
83824 ●구성원을 성화시키는 교회 |1| 2013-09-10 김중애 5352
84077 악의 세력의 정의(definition) |3| 2013-09-22 소순태 5350
84300 ♣ 내 마음의 향기 ♣ 2013-10-03 이부영 5350
84821 ■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/신앙의 해[344] 2013-10-31 박윤식 5350
85366 연중 제34주일 그리스도왕 대축일 -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 2013-11-24 노병규 5357
85644 1초에 기뻐하고 1초에 운다 |1| 2013-12-05 이부영 5351
86238 상대를 위해 봉헌하는 겸허한 자세 |2| 2014-01-02 이기정 53511
86465 한나는 속으로 빌고 있었으므로, 입술만 움직일 뿐......(1사무 1, ... 2014-01-11 강헌모 5354
88049 장애속에 숨어계신 예수님(3) 2014-03-24 이부영 53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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