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5850 나는 양들의 문이다. 2009-05-04 주병순 5162
46113 14. 대충? |4| 2009-05-14 이인옥 5166
46453 착한의견의 성모님게 드리는 9일기도/제7일 2009-05-29 김중애 5162
46968 6월 21일 야곱의 우물-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|2| 2009-06-21 권수현 5163
47129 소녀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! 2009-06-28 주병순 5161
47291 성녀 마리아 고레티 (축일 7. 6) / 성녀 지타 2009-07-06 장병찬 5163
47295 "순교적 삶" - 7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7-06 김명준 5163
47403 [강론] 연중 제 15주일 (김용배 신부님) 2009-07-10 장병찬 5163
47740 내가 율법학자와 바이사이파가 아닌가? |2| 2009-07-24 장병찬 5164
48599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.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. 2009-08-24 주병순 5161
48774 역대기하 6장 솔로몬이 성전에 봉헌과 기도 |3| 2009-08-31 이년재 5161
50042 다른 사람들은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? |2| 2009-10-20 유웅열 5162
51045 <천주교신자 안중근 의사의 유묵 18점> 2009-11-29 송영자 5161
51453 어떻게 권태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? |1| 2009-12-15 유웅열 5163
51597 겸손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(정월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2009-12-21 장병찬 5162
51863 좋은 삶과 좋은 죽음은? |2| 2009-12-31 유웅열 5164
52483 또 한분의 그리스도 [허윤석신부님] 2010-01-22 이순정 5163
52501 서로 함께 할 때 소중함을 2010-01-23 김광자 5161
5255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1-25 김광자 5162
52619 <연중 제4주일 본문+해설+묵상> 2010-01-27 김종연 5161
52645 빛은 비춘다. [허윤석신부님] 2010-01-28 이순정 5163
52843 계속되는 현존의 기억 2010-02-04 김중애 5163
52963 상처 받은 아이의 치유 2010-02-07 김용대 5162
53235 ♡ 받아들임 ♡ 2010-02-17 이부영 5162
53278 우리의 약함을 사용하시는 하느님 / [복음과 묵상] 2010-02-19 장병찬 5162
53449 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2010-02-25 김중애 5162
54382 자비 연습 |2| 2010-03-30 김중애 5162
54966 장애인 취급 [허윤석신부님] 2010-04-20 이순정 5163
55347 [자기 버림] 자기 비움이 아니라, 자기 내어 줌 |1| 2010-05-02 장이수 51611
55370 내가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2010-05-03 김용대 51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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