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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24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60-69 묵상/ 영과 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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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4 |
권수현 |
50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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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4주일 / 성소주일-만민을 위한 거룩한 부르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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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4 |
원근식 |
53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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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4일 부활 제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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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4 |
노병규 |
603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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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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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4 |
김현아 |
50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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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영과 육과 성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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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4 |
김현아 |
807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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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노력에서 오는 기쁨 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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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4 |
김광자 |
46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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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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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4 |
김광자 |
46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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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묵상 - 2010년3월19일 성요셉축일의 봉헌, 진부성당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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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3 |
이순의 |
1,52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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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묵상 - 2010년3월19일 성요셉축일의 봉헌, 진부성당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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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3 |
이순의 |
60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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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묵상 - 2010년3월19일 성요셉축일의 봉헌, 진부성당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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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3 |
이순의 |
69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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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묵상 - 2010년3월19일 성요셉축일의 봉헌, 진부성당(기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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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4 |
이순의 |
50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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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너도 떠나고 싶으냐” [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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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3 |
장이수 |
409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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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순례지성당 4월의 끝자락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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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3 |
박명옥 |
473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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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름에 가려진 태양과 같으신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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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3 |
김중애 |
403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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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려깊게 처신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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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3 |
김중애 |
41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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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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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3 |
김중애 |
44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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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참 나’의 ‘제 얼굴’ - 4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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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3 |
김명준 |
436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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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4주일 성소 주일 - [소나무신부님-거룩한 부르심!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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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3 |
박명옥 |
456 | 10 |
| 55081 |
가난한 사랑 - 이인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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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3 |
이형로 |
431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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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, 내 피는 참된 음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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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3 |
주병순 |
51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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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일용할 양식 / 영성체할 때 바른 모습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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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3 |
장병찬 |
456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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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 3주일 -♡하느님의 사랑♡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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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3 |
박명옥 |
526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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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(성소주일 . 2010년 4월 25일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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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3 |
강점수 |
504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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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어떻게 자기 살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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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3 |
정복순 |
54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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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영광에 이르는 길(루카복음6,1-4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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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3 |
장기순 |
46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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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우리 부모, 우리 형제, 우리 자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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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3 |
김종연 |
46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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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하고 사랑하고 기다리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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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3 |
김중애 |
50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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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착을 버려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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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3 |
김중애 |
48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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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자유의지가 아니라 하느님의 뜻에 순종함이 공로가 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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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3 |
김중애 |
46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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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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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3 |
김중애 |
40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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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미와 감사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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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3 |
이순정 |
44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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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중요한 대림절이 시작되다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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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3 |
이순정 |
46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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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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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3 |
이미경 |
887 | 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