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5895 이것을 알고 그대로 실천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|4| 2009-05-06 장이수 5341
45928 또 한번의 회개 |1| 2009-05-07 황금덕 5342
46084 신성 [잘못 사용되는 경우 있다] / 가톨릭대사전 출처 2009-05-13 장이수 5343
46716 하늘나라, '하느님의 다스림' 선포 [사랑의 정의] |2| 2009-06-10 장이수 5343
4691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7 2009-06-19 김명순 5342
47399 부족한 12사도들과 성체 |1| 2009-07-10 김은경 5341
47525 7월 16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밤하늘 |2| 2009-07-16 권수현 5342
47770 너희도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2009-07-25 주병순 5341
4788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9 2009-07-30 김명순 5343
48420 8월 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19,23-30 묵상/ 낙타도 바늘 구멍으로 ... |1| 2009-08-18 권수현 5343
48421 ♡ 지팡이 ♡ |1| 2009-08-18 이부영 5342
48923 무엇을 대해 귀를 열 것인가?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6| 2009-09-07 김광자 5346
49941 손해 배상법(탈출기22,1-3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9-10-16 장기순 5345
50845 ♡ 다시 일어서기 ♡ 2009-11-21 이부영 5343
51145 춘 희 2009-12-02 이재복 5341
51302 오늘은 '원죄없이 잉태되신 마리아님' 축일 2009-12-08 김근식 5341
52139 <유치해도, 참고 들어보세요> 2010-01-10 김종연 5341
52294 (465)사랑후에 남겨진 것들.<친정 가족까페에서 모셔온 글입니다.>(내동 ... |4| 2010-01-15 김양귀 5343
52295     Re:(465)평화라는 말은 피멍이 들도록 목청껏 외쳐도 좋은 말 (친정 ... |4| 2010-01-15 김양귀 2963
52355 욥기1장 |7| 2010-01-17 이년재 5341
52843 계속되는 현존의 기억 2010-02-04 김중애 5343
52954 오늘과 선택! [허윤석신부님] 2010-02-07 이순정 5343
52974 우리가 주인공이 되는 길 - 윤경재 2010-02-08 윤경재 5349
53278 우리의 약함을 사용하시는 하느님 / [복음과 묵상] 2010-02-19 장병찬 5342
53492 사순 제2주일 진실로 영광스로운 변모 2010-02-27 원근식 5344
53545 경동시장 할머니 [허윤석신부님] 2010-03-01 이순정 5342
5386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사순 제4주일 2010년 3월 14일) 2010-03-12 강점수 5343
55370 내가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2010-05-03 김용대 5342
55596 5월11일 야곱의 우물- 요한16,5-11 묵상/작고 소박한 시작 |1| 2010-05-11 권수현 5346
55615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68 |2| 2010-05-12 김현아 5344
56035 고요를 찾아라. 2010-05-26 김중애 53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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