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8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05) |1| 2019-07-05 김중애 2,22910
13906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)『 ... |2| 2020-06-23 김동식 2,2291
139409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(마태10,16-23) 2020-07-10 김종업 2,2290
141510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|10| 2020-10-18 조재형 2,22913
1030 깜짝 놀랄 것 2008-03-21 김근식 2,2290
1032 11월 10일 복음묵상 1999-11-10 김정훈 2,2284
1124 대림 제3주일 나해 1999-12-12 조명연 2,2286
1922 나를 용서하며 2001-01-22 유대영 2,2284
1938     [RE:1922] 2001-01-27 정영경 1,5571
3066 겸손의 황제, 팀플레이의 황제 2001-12-24 양승국 2,22820
4038 왜 하필 나에게만 2002-09-13 양승국 2,22825
114387 연중 제21주간 토요일(9/2) "주어진 여건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" |1| 2017-09-02 박미라 2,2281
1248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특은의 저주 |4| 2018-11-05 김현아 2,2286
140202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|8| 2020-08-19 조재형 2,22812
1422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9) 2020-11-19 김중애 2,2285
772 아기를 보내주세요,주님!!! |10| 2006-06-26 박영신 2,2281
788     Re:주님!!! 간절한 기도를 들어 허락 하소서!!!!!~~~~ 2006-07-30 최태한 7540
773     Re:아기를 보내주세요,주님!!! 2006-06-26 양춘식 1,3181
774        Re:아기를 보내주세요,주님!!! |3| 2006-06-27 박영신 1,1430
1375 서로 불쌍히 여기기 2000-06-20 김종연 2,2275
1865 이 사람들이 내 가족임다(1/4) 2001-01-03 노우진 2,22713
2870 기도에 관한 짧은 글(10/10) 2001-10-10 노우진 2,22710
3398 저도 신분데요 2002-03-15 양승국 2,22726
3409 두번 땅바닥에 글을 쓰셨던 까닭은? 2002-03-18 이인옥 2,22713
4193 삶은 의무입니다 2002-10-27 양승국 2,22733
110916 [ 양치기신부님의 살레시안 묵상] 작은 일을 큰 사랑으로 |1| 2017-03-22 노병규 2,2279
111227 170404 - 사순 제5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이경기 토마스 아퀴나스 ... |1| 2017-04-04 김진현 2,2271
125152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|12| 2018-11-15 조재형 2,22710
1357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은 돼지들에게는 마귀가 들어가도 ... |3| 2020-02-02 김현아 2,2278
158 어머니의 기도 후...[저의 신앙고백] |1| 2001-04-11 이재경 2,22716
1994 #하늘땅나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17 2018-03-01 박미라 2,2270
1775 감사하는 마음(대림1주 화) 2000-12-05 조명연 2,22618
3235 [인정받는 남자, 사랑받는 여자] 2002-02-06 김태범 2,22614
6051 당신만을 신뢰합니다 2003-12-01 양승국 2,226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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