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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2567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. 2021-05-15 주병순 1,0240
223573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. 2021-09-27 주병순 1,0240
15977 †[사진]예수 성심상 2000-12-22 김베드로 1,02315
18782 장미빛♡인생을 꿈꾸시나요? 2001-03-24 황미숙 1,02317
24460 신정동성당 큰일났어요^.^ 2001-09-18 리아 1,02316
37550 노동자님들 불쌍합니다. 2002-08-22 문형천 1,02317
74649 신(神)의 손 中 |67| 2004-11-14 배봉균 1,02317
87744 ★신앙시 연재 (38) 샛별을 보게 하소서 |10| 2005-09-09 지요하 1,02317
87945 "그녀의 전화" |39| 2005-09-13 고도남 1,02317
97030 나는 도대체 이해가 안된다. |15| 2006-03-20 박영호 1,02333
97045     Re:..굿자만사"가 어때서 그렇게 난리 법석인가? |35| 2006-03-21 박상일 1,00521
97050        Re: 같은 형제 자매님들...별거 아닌거 가지고... |7| 2006-03-21 신희상 3089
110159 잘못된 번역 용어 사용 고집의 심각한 폐해 |53| 2007-04-22 박여향 1,02319
110167     제대로 된 번역을 자의적으로 해석한 폐해 |1| 2007-04-22 송동헌 21511
162069 순교의 피로 붉게 물든 [9월,순교자 성월] 기념일 소개, 2010-09-12 박희찬 1,0231
169946 미사예물 2011-01-18 김광태 1,0239
169988     공부!^^ 2011-01-19 김복희 2651
204069 교황 프란치스코: "주님의 어린 양" 답게... |1| 2014-02-16 김정숙 1,0234
204227 예상치 않은 반가운 귀한 손님/ 염수정 추기경님 소개글 |2| 2014-02-22 김정숙 1,0238
206735 시베리아 횡단철도 |3| 2014-07-11 강칠등 1,0236
207639 사탄이 파놓은 거짓 회개, 성령이 주시는 진짜회개 |1| 2014-10-06 신인섭 1,0233
209012 바보와 토끼의 이야기 2015-06-08 심현주 1,0230
209299 † 찬미 예수님! 박종철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. 2015-07-24 김종업 1,0230
211501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 2016-10-11 주병순 1,0232
211758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,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... 2016-11-25 주병순 1,0233
212448 홍어와 과메기 |1| 2017-03-22 변성재 1,0232
215861 말씀사진 ( 에페 4,1 ) 2018-07-29 황인선 1,0233
217031 말레이시아 페낭 신학교로 순례의길 을 떠나보시죠 2018-12-17 오완수 1,0230
217097 예수회, 성추행 사제 추가 공개...시카고 18명 포함 2018-12-25 김철빈 1,0231
217338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2019-01-21 주병순 1,0231
217474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2019-02-19 주병순 1,0231
218888 함께 밥 먹고 싶은 사람 2019-10-16 강칠등 1,0230
221168 [ 청와대 청원글 ] 동의 부탁드립니다 . . 2020-10-30 김준 1,0232
221224 11.11.수.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.일어나 가거라. 네 믿음이 ... 2020-11-11 강칠등 1,02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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