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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3587 |
맑고 넉넉한 사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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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19 |
김중애 |
1,358 | 1 |
123598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713) ’18.9.20.목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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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20 |
김명준 |
1,251 | 1 |
123603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성당 문 당당히 나섭시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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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20 |
김중애 |
1,315 | 1 |
123606 |
부부의 일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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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20 |
김중애 |
1,942 | 1 |
123631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714) ’18.9.21.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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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21 |
김명준 |
1,349 | 1 |
123632 |
9.21.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 - 반영억 라파엘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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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21 |
송문숙 |
1,489 | 1 |
123640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둘 중 하나를 결정해야 되는 인간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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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21 |
김중애 |
1,479 | 1 |
123641 |
가톨릭인간중심교리(14-3 자녀에게 그려줄 하느님 생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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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21 |
김중애 |
1,460 | 1 |
123646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2, 내 멍에를 메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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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21 |
김시연 |
1,673 | 1 |
123647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한가위 미사. 2018년 9월 24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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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21 |
강점수 |
2,043 | 1 |
123657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715) ’18.9.22.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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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22 |
김명준 |
1,628 | 1 |
123661 |
9.22.말씀기도 -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- 이영근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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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22 |
송문숙 |
1,522 | 1 |
123665 |
가톨릭인간중심교리(14-4 부모의 의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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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22 |
김중애 |
1,552 | 1 |
123666 |
축복받은 사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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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22 |
김중애 |
1,78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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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행복한 아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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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22 |
김중애 |
1,956 | 1 |
123672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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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22 |
김동식 |
1,93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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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는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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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23 |
최원석 |
1,397 | 1 |
123681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716) ’18.9.23.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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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23 |
김명준 |
1,483 | 1 |
123683 |
9.23.말씀기도-"모든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."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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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23 |
송문숙 |
1,389 | 1 |
123688 |
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복음을 사는 순교자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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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23 |
김중애 |
1,329 | 1 |
123690 |
가톨릭인간중심교리(14-5 부모는 자녀의 신앙 교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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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23 |
김중애 |
1,362 | 1 |
123702 |
★ 하느님께서는 "NO"라고 말씀하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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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24 |
장병찬 |
1,520 | 1 |
123707 |
9.24.말씀기도 -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- 이영근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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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24 |
송문숙 |
1,32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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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.24.한가위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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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24 |
송문숙 |
1,51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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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인간중심교리(15. 신앙생활 유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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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24 |
김중애 |
1,407 | 1 |
123735 |
■ 우리 신앙의 어머님이신 마리아 / 연중 제25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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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25 |
박윤식 |
1,63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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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기정사도요한신부(사람이 아주 높아져봤자 독재자 밖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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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25 |
김중애 |
1,43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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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인간중심교리(15-1 세례성사의 뜻에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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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25 |
김중애 |
1,56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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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3,하느님께 내맡기실 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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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25 |
김시연 |
1,78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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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.26.길을 떠날 때에는 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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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26 |
송문숙 |
1,622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