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53497 |
[강론] 사순 제 2주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
|
2010-02-27 |
장병찬 |
515 | 3 |
53776 |
말씀의 결실
|
2010-03-09 |
김중애 |
515 | 2 |
53866 |
우리도 마귀를 쫓아낼 수 있다 / [복음과 묵상]
|
2010-03-12 |
장병찬 |
515 | 3 |
53952 |
<결혼할 상대 구하기>
|
2010-03-15 |
김종연 |
515 | 1 |
54449 |
마음과 마음으로 하는 대화
|
2010-04-01 |
김중애 |
515 | 4 |
54811 |
겸손은 모든 덕의 어머니
|2|
|
2010-04-13 |
김중애 |
515 | 2 |
54909 |
"표징과 분별" - 4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|2|
|
2010-04-17 |
김명준 |
515 | 5 |
55301 |
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
|2|
|
2010-05-01 |
김광자 |
515 | 4 |
55936 |
묵주기도는 하느님 말씀의 중요성을 강조 합니다.[허윤석신부님]
|
2010-05-23 |
이순정 |
515 | 10 |
56088 |
5월22일 성모순례지성당 성모축제 (성모의 밤)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수 ...
|
2010-05-27 |
박명옥 |
515 | 13 |
56910 |
사람의 삶에 기쁨을 가져다 주는 행동
|
2010-06-28 |
김중애 |
515 | 1 |
57063 |
평화의 도구
|
2010-07-04 |
김용대 |
515 | 19 |
57210 |
연중 제15주일 -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
|2|
|
2010-07-10 |
박명옥 |
515 | 11 |
59179 |
☆ 넉넉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요 ☆
|
2010-10-13 |
김광자 |
515 | 1 |
59528 |
사진묵상 - 가을의 끝자락
|3|
|
2010-10-27 |
이순의 |
515 | 3 |
60019 |
사랑이 고픈 사람
|
2010-11-16 |
노병규 |
515 | 4 |
60655 |
내가 사랑하지 않았던 그 모든 시간이...[허윤석신부님]
|1|
|
2010-12-13 |
이순정 |
515 | 7 |
60664 |
♥기도는 ‘정신과 마음을 여는 것’이며, ‘듣는 것’이다.
|
2010-12-13 |
김중애 |
515 | 2 |
61285 |
♡ 마음으로 가난하고 겸손한 사람은... ♡
|
2011-01-09 |
이부영 |
515 | 4 |
61451 |
♡ 당신의 자비 ♡
|
2011-01-17 |
이부영 |
515 | 3 |
61795 |
당신도 초보자였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니까?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2-02 |
박명옥 |
515 | 6 |
62065 |
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
|
2011-02-15 |
주병순 |
515 | 3 |
62089 |
연중 제6주간 - 확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2-16 |
박명옥 |
515 | 7 |
63811 |
벚꽃 보세요 ..
|9|
|
2011-04-19 |
김창훈 |
515 | 5 |
63827 |
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아 ...
|
2011-04-20 |
주병순 |
515 | 3 |
64555 |
고기 한점의 이야기.
|
2011-05-18 |
김창훈 |
515 | 9 |
64753 |
오늘의 묵상
|
2011-05-26 |
이민숙 |
515 | 3 |
65751 |
일꾼다운 일꾼이 되기를 -반영억신부-(마태오 9,32-38)
|
2011-07-05 |
김종업 |
515 | 7 |
66205 |
어머니,내 어머니!첫토요신심미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7-22 |
박명옥 |
515 | 0 |
66355 |
자장면도 아닌 것이/ 최강 스테파노신부
|
2011-07-29 |
오미숙 |
515 | 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