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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3497 [강론] 사순 제 2주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2010-02-27 장병찬 5153
53776 말씀의 결실 2010-03-09 김중애 5152
53866 우리도 마귀를 쫓아낼 수 있다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12 장병찬 5153
53952 <결혼할 상대 구하기> 2010-03-15 김종연 5151
54449 마음과 마음으로 하는 대화 2010-04-01 김중애 5154
54811 겸손은 모든 덕의 어머니 |2| 2010-04-13 김중애 5152
54909 "표징과 분별" - 4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 2010-04-17 김명준 5155
55301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|2| 2010-05-01 김광자 5154
55936 묵주기도는 하느님 말씀의 중요성을 강조 합니다.[허윤석신부님] 2010-05-23 이순정 51510
56088 5월22일 성모순례지성당 성모축제 (성모의 밤)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수 ... 2010-05-27 박명옥 51513
56910 사람의 삶에 기쁨을 가져다 주는 행동 2010-06-28 김중애 5151
57063 평화의 도구 2010-07-04 김용대 51519
57210 연중 제15주일 -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2| 2010-07-10 박명옥 51511
59179 ☆ 넉넉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요 ☆ 2010-10-13 김광자 5151
59528 사진묵상 - 가을의 끝자락 |3| 2010-10-27 이순의 5153
60019 사랑이 고픈 사람 2010-11-16 노병규 5154
60655 내가 사랑하지 않았던 그 모든 시간이...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2-13 이순정 5157
60664 ♥기도는 ‘정신과 마음을 여는 것’이며, ‘듣는 것’이다. 2010-12-13 김중애 5152
61285 ♡ 마음으로 가난하고 겸손한 사람은... ♡ 2011-01-09 이부영 5154
61451 ♡ 당신의 자비 ♡ 2011-01-17 이부영 5153
61795 당신도 초보자였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니까?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2-02 박명옥 5156
62065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2011-02-15 주병순 5153
62089 연중 제6주간 - 확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2-16 박명옥 5157
63811 벚꽃 보세요 .. |9| 2011-04-19 김창훈 5155
63827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아 ... 2011-04-20 주병순 5153
64555 고기 한점의 이야기. 2011-05-18 김창훈 5159
64753 오늘의 묵상 2011-05-26 이민숙 5153
65751 일꾼다운 일꾼이 되기를 -반영억신부-(마태오 9,32-38) 2011-07-05 김종업 5157
66205 어머니,내 어머니!첫토요신심미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22 박명옥 5150
66355 자장면도 아닌 것이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7-29 오미숙 51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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