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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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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3 |
김용대 |
53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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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을 교회의 어느 곳에서 느낄 수 있는가?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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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2 |
이순정 |
53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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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의 성체성혈대축일 -天上의 藥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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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5 |
박명옥 |
533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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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 이야기 신부님포토앨범 -느티나무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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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5 |
박명옥 |
243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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욕망의 정리정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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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김중애 |
53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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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거운 마음/안셀름 그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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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6 |
김중애 |
53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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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을 지켜주는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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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7 |
김광자 |
53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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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의 도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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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4 |
김용대 |
533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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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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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4 |
주병순 |
533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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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무소유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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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23 |
이부영 |
53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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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에 순례자들이 감곡매괴 성모순례지 성당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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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24 |
박명옥 |
533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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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"사탄아, 내게서 물러가라."-올바른 번역일까?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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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5 |
박광호 |
53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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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의 길목에서/녹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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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6 |
진장춘 |
53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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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조를 기억하는 차례 예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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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7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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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객관을 인정하고 따르는 일이 내가 갈 정상 길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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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5 |
김중애 |
53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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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.... 그리움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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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3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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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3,18-21 묵상/ 사랑은 눈물의 씨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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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6 |
권수현 |
53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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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말씀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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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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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5일 야곱의 우물- 루카16,1-8 묵상/조금 더 지혜롭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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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5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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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처상, 성모상 [그리고] 예수님 성상 / 자게판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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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5 |
장이수 |
53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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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테라노 성전 봉헌 축일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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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9 |
허윤석 |
53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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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티나무 신부님 - 배티 성지 가을 연가 (F11을 치세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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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5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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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 제3주일(자선 주일 - 화해와 용서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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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2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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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내가 아는 윤한봉, 오교수 님이 아는 윤한봉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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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6 |
장종원 |
53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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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 성탄 대축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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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5 |
박명옥 |
53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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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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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7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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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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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1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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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너에게서 나의 영광이 빛나리라" - 1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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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6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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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20일 야곱의 우물-마르3,7-12 묵상/ 제 마음에 눌어붙은 이기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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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0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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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 3주간-지금 굶주리는 자가 바로 나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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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6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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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2월 기도와 찬미의 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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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4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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