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16363 |
11.23.강론.“예수님께서~그 도성을 보시며 우시며 말씀하셨다.”-파주 ...
|1|
|
2017-11-23 |
송문숙 |
1,827 | 1 |
| 116369 |
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
|1|
|
2017-11-23 |
최원석 |
1,576 | 1 |
| 116371 |
올바른 몫
|
2017-11-23 |
김중애 |
1,498 | 1 |
| 116372 |
#하늘땅나 20 【 참 행복 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1처 2
|
2017-11-23 |
박미라 |
1,923 | 1 |
| 116385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4. 당신은 정말로믿습니 ...
|2|
|
2017-11-24 |
김리다 |
1,402 | 1 |
| 116391 |
나의 집은 기도의 집(11/24) - 김우성비오신부
|
2017-11-24 |
신현민 |
1,572 | 1 |
| 116402 |
■ 저 세상 부활은 이 세상 겸손에서 / 연중 제33주간 토요일
|1|
|
2017-11-25 |
박윤식 |
1,273 | 1 |
| 116408 |
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이다
|1|
|
2017-11-25 |
최원석 |
1,315 | 1 |
| 116414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그리스도왕 대축일)『 최후의 ...
|1|
|
2017-11-25 |
김동식 |
1,373 | 1 |
| 116417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몸을 괴롭혀야 측은지심이 발동한다
|1|
|
2017-11-25 |
김리원 |
2,531 | 1 |
| 116423 |
양치기 신부님의 매일묵상
|
2017-11-26 |
노병규 |
1,628 | 1 |
| 116429 |
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
|1|
|
2017-11-26 |
최원석 |
1,441 | 1 |
| 116430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4주간 월요일)『 가 ...
|1|
|
2017-11-26 |
김동식 |
1,373 | 1 |
| 116435 |
11.26.강론.(그리스도 왕 대축일): 수도원 건축기금 마련을 위한 미사 ...
|1|
|
2017-11-26 |
송문숙 |
1,737 | 1 |
| 116445 |
■ 기쁨은 정성이 담긴 봉헌에서 / 연중 제34주간 월요일
|
2017-11-27 |
박윤식 |
1,521 | 1 |
| 116451 |
렙톤 두 닢을
|
2017-11-27 |
최원석 |
1,525 | 1 |
| 116461 |
[교황님 미사 강론] 세계 가난한 이의 날 강론[2017년 11월 19일 ...
|
2017-11-28 |
정진영 |
1,691 | 1 |
| 116479 |
(겸손기도 마진우 요셉) 의심의 파괴적인 결과
|
2017-11-28 |
마진우 |
1,792 | 1 |
| 116483 |
■ 잊어도 좋을 그 많은 일들을 / 연중 제34주간 수요일
|1|
|
2017-11-29 |
박윤식 |
1,420 | 1 |
| 116486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6.미저리(misery) ...
|2|
|
2017-11-29 |
김리다 |
1,527 | 1 |
| 116503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)『 ...
|1|
|
2017-11-29 |
김동식 |
2,110 | 1 |
| 116505 |
#하늘땅나 26] 【 참 행복 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3처 ...
|1|
|
2017-11-29 |
박미라 |
1,789 | 1 |
| 116511 |
■ 부르심 받아 그분 따라나선 우리도 /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
|
2017-11-30 |
박윤식 |
1,812 | 1 |
| 116521 |
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(11/30) - 김우성비오신부
|
2017-11-30 |
신현민 |
1,923 | 1 |
| 116526 |
■ 하느님 나라로의 지름길은 오직 기도뿐 / 연중 제34주간 금요일
|
2017-12-01 |
박윤식 |
1,603 | 1 |
| 116538 |
김웅렬신부(올 한해동안 나는 진리안에 살았는가?)
|
2017-12-01 |
김중애 |
2,832 | 1 |
| 116539 |
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
|1|
|
2017-12-01 |
최원석 |
1,803 | 1 |
| 116541 |
12.1.기도."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” - 파주 올리베따노 ...
|
2017-12-01 |
송문숙 |
1,774 | 1 |
| 116542 |
12.1.강론. "하느님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." - 파주 올리베따노 ...
|1|
|
2017-12-01 |
송문숙 |
1,870 | 1 |
| 116558 |
12.2.기도.“늘 깨어 기도하여라.”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 ...
|1|
|
2017-12-02 |
송문숙 |
1,796 | 1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