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3486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14-12-26 주병순 5331
94917 2015년 3월 2일 사순 제2주간 월요일 영적독서 2015-03-01 신승현 5331
96135 ▶ 툿찡 포교 베네딕토 수녀회 대구 수녀원- († 2015년04월18일*부 ... 2015-04-18 김동식 5331
97161 하느님께서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5-06-03 주병순 5331
100238 ■ 선교 영성에 저해되는 유혹들 / 복음의 기쁨 78 2015-11-04 박윤식 5332
101254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22일 [(자) 대림 제4주간 화요일] 2015-12-22 김중애 5330
158073 [연중 제28주일] 매일묵상 (정천 사도 요한 신부) |2| 2022-10-09 김종업로마노 5331
161004 ■ 농부는 들판의 끝을 보지 않는다 / 따뜻한 하루[35] |1| 2023-02-19 박윤식 5330
161241 매일미사/2023년 3월 2일[(자) 사순 제1주간 목요일] |1| 2023-03-02 김중애 5331
163344 참된겸손은 진리를 바탕으로 한 솔직함 입니다 |1| 2023-06-05 김중애 5332
16400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7-05 박영희 5333
164129 함신부님 말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. |2| 2023-07-10 박영희 5331
164784 ■ 나중으로 미루지 말길 / 따뜻한 하루[162] |1| 2023-08-06 박윤식 5332
18388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연중 제18주일: 루카 12, 13 - 21 2025-08-02 이기승 5330
186101 병자를 위한 기도 2025-11-05 최원석 5332
30733 기쁠 때 먼저 감사 드리기-판관기22 |1| 2007-10-08 이광호 5325
31213 시월은 가고" / 반가움 숨기시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|4| 2007-10-29 이재복 5324
35003 펌 - (52) 부모가 된다는 것 |2| 2008-04-02 이순의 5327
35394 사진묵상 - 얼굴 둘 곳이 없어서 2008-04-15 이순의 5321
37380 하느님을 통하여 하느님을 바라보다 [가운데 오시다] |2| 2008-07-02 장이수 5323
37625 너희는 육신만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2008-07-12 주병순 5321
38741 8월 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5, 14-30 묵상/ 나에게 주신 하느 ... |4| 2008-08-30 권수현 5323
39832 '오히려 행복하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8-10-11 정복순 5321
40976 † '차 동 엽 신부님'의 매일복음묵상 11.15. 2008-11-15 장계순 5322
45503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 2009-04-20 주병순 5322
46211 사무엘 하 6장 다윗이 계약의 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기다. |3| 2009-05-18 이년재 5321
4724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6 |1| 2009-07-04 김명순 5321
47319 열왕기하 7장 1~2 2009-07-07 이년재 5321
48004 "땅에서 하늘을 사는 우리들" - 8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 2009-08-03 김명준 5326
51847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께 자신을 드리는 기도 / [복음과 묵상] 2009-12-30 장병찬 53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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