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87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02> |1| 2007-04-16 이범기 5141
27146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|4| 2007-04-28 주병순 5142
28884 말씀지기 7월 17일 묵상 |1| 2007-07-17 김광자 5144
33550 사람이란 과연 어떤 존재인가? |4| 2008-02-08 유웅열 5147
34012 펌- (84) 나의 과거 |1| 2008-02-24 이순의 5143
34390 사랑할 이유 |2| 2008-03-09 임숙향 5142
34470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2008-03-12 주병순 5142
34785 오늘(3월 24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넷째날입니다 2008-03-24 장병찬 5142
35049 [너희가 하느님이다] |1| 2008-04-03 김문환 5143
35307 [매일복음단상]◆ 사랑이라는 문의 설명 - 이기정 신부님 |2| 2008-04-12 노병규 5148
35440 "그리스도 파" - 2008.4.16 부활 제4주간 수요일 2008-04-16 김명준 5142
36762 미리읽는 복음 연중제10주일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|1| 2008-06-07 원근식 5144
36973 중국인들도 서로 왕래를 한다는데...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6| 2008-06-16 신희상 5145
37587 ◆ 그때와 다를 바 없지요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7-11 노병규 5146
39302 연중 25주 월요일-回光返照 |2| 2008-09-22 한영희 5142
39421 가을에 밤을 받고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 2008-09-26 김광자 5146
39981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... 2008-10-16 주병순 5141
40154 행복 |8| 2008-10-21 박영미 5141
43640 원종인 요왕님의 반려자인 데레사 자매님의 쾌유를 빕니다!! |6| 2009-02-08 노병규 5147
43708 (468) 주님께서 거렁뱅이의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. |3| 2009-02-10 이순의 5144
44360 사순 1주 목요일-너의 간절한 만큼 2009-03-05 한영희 5146
45440 오늘(4월 17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여덟째날입니다 |3| 2009-04-17 장병찬 5142
45503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 2009-04-20 주병순 5142
46155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 2009-05-16 주병순 5143
47418 "축복받은 새사람" - 7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2| 2009-07-11 김명준 5145
47767 금욕과 거룩함 Ⅰ |1| 2009-07-25 김중애 5142
4842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25 2009-08-18 김명순 5143
48498 [ 인간은 인간의 힘을 바르게 다스려야 한다 ] |3| 2009-08-20 장이수 5141
50250 ♡ 머무르게 하소서! ♡ 2009-10-28 이부영 5141
50401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,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 차게 ... 2009-11-03 주병순 51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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