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8418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2023-12-25 주병순 5330
18388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연중 제18주일: 루카 12, 13 - 21 2025-08-02 이기승 5330
33199 사진묵상 - 쌍절곤 |1| 2008-01-25 이순의 5324
35003 펌 - (52) 부모가 된다는 것 |2| 2008-04-02 이순의 5327
35394 사진묵상 - 얼굴 둘 곳이 없어서 2008-04-15 이순의 5321
37380 하느님을 통하여 하느님을 바라보다 [가운데 오시다] |2| 2008-07-02 장이수 5323
37625 너희는 육신만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2008-07-12 주병순 5321
37878 "충만한 존재의 삶" - 2008.7.2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3| 2008-07-22 김명준 5326
38741 8월 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5, 14-30 묵상/ 나에게 주신 하느 ... |4| 2008-08-30 권수현 5323
39832 '오히려 행복하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8-10-11 정복순 5321
40976 † '차 동 엽 신부님'의 매일복음묵상 11.15. 2008-11-15 장계순 5322
42971 인류의 어머니<와>민족들의 어미[성모님과 탕녀의 분별] 2009-01-15 장이수 5321
44441 좁은 문 넓은 마음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 2009-03-08 김광자 5325
45503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 2009-04-20 주병순 5322
45758 5월 1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09-04-30 장병찬 5323
46211 사무엘 하 6장 다윗이 계약의 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기다. |3| 2009-05-18 이년재 5321
4724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6 |1| 2009-07-04 김명순 5321
47319 열왕기하 7장 1~2 2009-07-07 이년재 5321
47482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다 [아버지의 선하신 뜻] |2| 2009-07-14 장이수 5323
48004 "땅에서 하늘을 사는 우리들" - 8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 2009-08-03 김명준 5326
48769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어떠한 ... 2009-08-31 주병순 5326
49620 묵상과 대화 <다른 사람과 다른 나라에 대한 착취> 2009-10-05 김수복 5321
50955 비유들은 교회의 성장을 드러냅니다 -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강론 말씀 ... |15| 2009-11-25 소순태 5324
51400    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함께 하는 성경공부/교리학습 2009-12-12 소순태 1300
51847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께 자신을 드리는 기도 / [복음과 묵상] 2009-12-30 장병찬 5322
51865 신앙인이 된다는 것은... 2009-12-31 이부영 5322
51907 펌 - (104) 꼬마 운동화 2010-01-01 이순의 5320
51974 ♡ 하느님 현존을 기억하기 위해 ♡ 2010-01-04 이부영 5323
52002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 2010-01-05 주병순 5321
52355 욥기1장 |7| 2010-01-17 이년재 5321
52868 2월5일 야곱의 우물- 루카9, 23-26 묵상/ 자유를 지켜내기 |1| 2010-02-05 권수현 5324
166,600건 (4,016/5,55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