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832 '오히려 행복하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8-10-11 정복순 5321
40976 † '차 동 엽 신부님'의 매일복음묵상 11.15. 2008-11-15 장계순 5322
42971 인류의 어머니<와>민족들의 어미[성모님과 탕녀의 분별] 2009-01-15 장이수 5321
45503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 2009-04-20 주병순 5322
45758 5월 1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09-04-30 장병찬 5323
46211 사무엘 하 6장 다윗이 계약의 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기다. |3| 2009-05-18 이년재 5321
4724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6 |1| 2009-07-04 김명순 5321
47319 열왕기하 7장 1~2 2009-07-07 이년재 5321
47482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다 [아버지의 선하신 뜻] |2| 2009-07-14 장이수 5323
48004 "땅에서 하늘을 사는 우리들" - 8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 2009-08-03 김명준 5326
48769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어떠한 ... 2009-08-31 주병순 5326
50955 비유들은 교회의 성장을 드러냅니다 -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강론 말씀 ... |15| 2009-11-25 소순태 5324
51400    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함께 하는 성경공부/교리학습 2009-12-12 소순태 1300
51847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께 자신을 드리는 기도 / [복음과 묵상] 2009-12-30 장병찬 5322
51865 신앙인이 된다는 것은... 2009-12-31 이부영 5322
51907 펌 - (104) 꼬마 운동화 2010-01-01 이순의 5320
51974 ♡ 하느님 현존을 기억하기 위해 ♡ 2010-01-04 이부영 5323
52355 욥기1장 |7| 2010-01-17 이년재 5321
53492 사순 제2주일 진실로 영광스로운 변모 2010-02-27 원근식 5324
54061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|1| 2010-03-19 박명옥 5328
54570 "사람 눈엔 완벽해도 하느님 눈엔 허점투성이" - 4.5, 이수철 프란치스 ... 2010-04-05 김명준 53214
55046 영성체 : 나의 소유가 되신 예수님 / [복음과 묵상] 2010-04-22 장병찬 5328
55899 감사한 만큼 여유있고 따뜻합니다 |3| 2010-05-22 김광자 5325
56152 "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다(上善若水)"- 5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10-05-29 김명준 5324
56595 6월1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43-48 묵상/ 먼저 기도하기 |1| 2010-06-15 권수현 5324
56778 "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" - 6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2| 2010-06-22 김명준 5326
56826 레지오 마리애의 신심은.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6-24 이순정 5325
57137 영성체의 준비 |1| 2010-07-07 김중애 5321
57355 7월16일 야곱의 우물-마태 12,1-8 묵상/ 맘에 안 들어 |1| 2010-07-16 권수현 5324
57465 이들이 내 어머니고 형제들이다 - 윤경재 2010-07-21 윤경재 5328
5784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8-07 김광자 53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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