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4753 ♥성덕의 완성은 하느님을 온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 2010-04-11 김중애 4452
54751 편지 2010-04-11 김중애 4241
54750 기도의 맛을 찾지 말 것 2010-04-11 김중애 4542
54749 예수님 자비심에 대한 나의 묵상 (이상각 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2010-04-11 장병찬 6805
54747 자비는 나의 사명- 자비주일 강론! [허윤석신부님] 2010-04-11 이순정 5242
547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10-04-11 이미경 95414
54745 우리 안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 2010-04-11 김중애 4902
54744 4월1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19-31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 2010-04-11 권수현 4855
54742 아주 적은 수의 무리 2010-04-11 김중애 4582
54741 상처는 태양의 문 |2| 2010-04-11 김용대 5784
54739 <서영남, 민들레 홀씨 하나> |2| 2010-04-11 김종연 6,4655
547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도 교회에 순종하신다 |2| 2010-04-11 김현아 77110
54737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|2| 2010-04-11 김광자 5104
5473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4-11 김광자 5453
54735 4월 11일 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비 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10-04-10 노병규 1,20221
54734 부활 제2주, 하느님의 자비 주일-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 ... 2010-04-10 박명옥 6188
54733 부활 제2주일 / 지상에서 부활 하자 2010-04-10 원근식 52914
54731 책임 |1| 2010-04-10 김중애 5423
54730 "깨달음의 여정" - 4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10-04-10 김명준 4917
54729 “와서 아침을 먹어라” - 4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10-04-10 김명준 4484
54728 뽑히운 이들에게 내리시는 축복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4-10 이순정 4983
54727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부유해짐 |2| 2010-04-10 김중애 4651
54726 저 여기 있습니다. 2010-04-10 김중애 4691
54725 [4월 11일] 하느님의 자비 주일의 전대사 2010-04-10 장병찬 4662
54724 [강론] 하느님의 자비 주일 (정삼권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2010-04-10 장병찬 4491
54723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0-04-10 주병순 3991
54720 부활 팔일 축제 -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 [Fr. 토마스 아퀴나스] 2010-04-10 박명옥 5027
54721     Re:부활 팔일 축제 -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 [Fr. 토마스 아퀴 ... 2010-04-10 박명옥 3626
54719 든든한 보호막 2010-04-10 김중애 51512
54718 당신을 사랑합니다. |2| 2010-04-10 김중애 5402
54717 ♡ 선물 ♡ |2| 2010-04-10 이부영 46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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