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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561 ■ 자비를 안기는 주님께 천만 번의 감사를 /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|2| 2018-10-27 박윤식 1,8591
12456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0-4 노인의 의견) 2018-10-27 김중애 1,7921
124569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 |1| 2018-10-27 최원석 1,7881
124570 연중 제30주일/며느리 흉보는 시어머니, 시어머니 흉보는 며느리 2018-10-27 원근식 2,5611
12457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0주일)『 예리코에서 ... |2| 2018-10-27 김동식 2,0441
124578 [차동엽 신부님] 이마의 인호는 소멸되지 않는 ‘하느님 은총’ 의 도장(印 ... 2018-10-28 김철빈 1,7861
124580 [예수 성심] 성녀 말가리다 마리아를 통한 다섯 가지 부탁 2018-10-28 김철빈 1,8741
124581 은사 2018-10-28 김철빈 1,8581
124582 [곱비 신부님을 통한 메세지] 성체 안에 참으로 계시는 예수님 2018-10-28 김철빈 1,7901
124583 [마르셀 신부님] 우리가 지옥에 가게 될지도 모른다 2018-10-28 김철빈 2,1141
124584 루르드 기적의 물의 의미와 상징 2018-10-28 김철빈 1,9601
124587 하느님 나라의 통치방식 2018-10-28 김철빈 1,7941
124589 연중 제30주일 복음 (마르10,46ㄴ-52) |1| 2018-10-28 김종업 1,9101
124590 ■ 우리에게 준비된 물음은 / 연중 제30주일 나해 |1| 2018-10-28 박윤식 1,7101
12459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바르티매오의 믿음을) 2018-10-28 김중애 1,8131
12459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0-5 노년과 완성) 2018-10-28 김중애 1,6581
124599 부 부 2018-10-28 김중애 1,9981
124600 눈먼 거지가 길가에 앉아 있다가 |1| 2018-10-28 최원석 1,9361
124621 10.29.말씀기도 -"안식일일지라도 그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겠느 ... 2018-10-29 송문숙 1,7961
12462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주님 따르면 하늘입국에 성공합니다.) 2018-10-29 김중애 1,7931
124630 세상의 부(富)에 대해... 2018-10-29 김중애 1,8951
124631 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 2018-10-29 김중애 1,9561
12463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7 누가 지금 제게 물 ... |1| 2018-10-29 김시연 1,9871
124641 시청, 군청 등에 복음을 전한 진짜 이유는무엇일까? 2018-10-29 이정임 2,1081
124648 ■ 작은 겨자씨가 부풀은 누룩처럼 /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|1| 2018-10-30 박윤식 1,8811
12465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53) ’18.10. ... 2018-10-30 김명준 1,5621
124653 10.30.말씀기도-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 - 이영근 신부 2018-10-30 송문숙 1,7901
124654 10.30. 하늘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8-10-30 송문숙 2,1361
12465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이 쓰시는 말씀이 예수님이란 것) 2018-10-30 김중애 1,7961
12468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54) ’18.10. ... 2018-10-31 김명준 1,51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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