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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1166 12월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6,15-20 묵상/ 예수님의 명령 |1| 2009-12-03 권수현 5294
51165 <전 계속 살아야 하나요?> |2| 2009-12-03 송영자 7253
51172     Re:<전 계속 살아야 하나요?> 2009-12-03 한옥순 3820
51164 12월 3일 성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12-03 노병규 1,29717
51163 평생을 성실하고자 한 인간!!! 2009-12-03 임성호 5854
51161 나를 아름답게 하소서 |12| 2009-12-03 김광자 8288
5116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 2009-12-03 김광자 8072
51162     Re: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 2009-12-03 김양귀 3962
51159 펌- (90) 샤페이 2009-12-02 이순의 4261
51158 "우리를 환대하시는 하느님" - 12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2009-12-02 김명준 4245
51157 (448) 진보라색 초가 빛을 나누려고 타기 시작 했습니다. |7| 2009-12-02 김양귀 4904
51156 (447)기다리는 마음은 아름다운 기도입니다. |5| 2009-12-02 김양귀 4794
51154 가장 두려운 것 2009-12-02 김열우 6610
51153 <화를 다스리는 법> |1| 2009-12-02 송영자 6978
51151 [12월 3일] 성시간(聖時間) / 사제의 해 전대사 / [복음과 묵상] 2009-12-02 장병찬 4841
51150 사진 묵상 - 선덕여왕 2009-12-02 이순의 6192
51149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, 빵을 많게 하셨다. 2009-12-02 주병순 4592
51148 ♡하느님의 사랑-기적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2-02 박명옥 8835
51145 춘 희 2009-12-02 이재복 5231
511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12-02 이미경 1,23713
51147    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 마지막... |2| 2009-12-02 이미경 5923
51146    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(하) |2| 2009-12-02 이미경 9755
51144    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(상) |2| 2009-12-02 이미경 1,3237
51142 각설탕 |1| 2009-12-02 이유정 6151
51141 '너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는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싱] 2009-12-02 정복순 6952
51140 나는 왜 이렇게 외로울까요? |1| 2009-12-02 김용대 8404
51139 <지속가능한 발전, 성장?> 2009-12-02 송영자 4561
51138 사랑으로 산다함은 . . . |6| 2009-12-02 박계용 1,0025
51137 ♡하느님의 사랑-기적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12-02 박명옥 9749
51135 12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5,29-37 묵상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 ... |1| 2009-12-02 권수현 6074
51134 ♡ 사랑의 실천 ♡ 2009-12-02 이부영 5652
51133 기도의 응답을 받으려면---롤 하이저 신부님 2009-12-02 김용대 7944
5113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06 2009-12-02 김명순 5582
51131 12월 2일 대림 제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12-02 노병규 1,51324
51130 사람이 다르듯 재능도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. |2| 2009-12-02 유웅열 65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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