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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4662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 ... |1| 2022-03-11 장병찬 1,0230
227105 인천교리신학원 2023년 신입생 모집 |2| 2023-02-01 인천교리신학원 1,0230
38298 성모님 성탄을 축하합니다! 2002-09-08 이현철 1,02217
42932 하느님은 어느 편일까? 2002-11-06 이재섭 1,02272
42987     [RE:42932]당연히 "정의"편이겠죠. 2002-11-07 조형권 43515
47067 교구의 책임이 큰것 같습니다. 2003-01-22 정성문 1,02218
59243 안종영씨 해독력 진짜 문제있네..^^ 2003-12-04 정원경 1,02217
59244     [RE:59243]아, 그리고 2003-12-04 정원경 1517
89593 단풍 물드는 묘향산을 하염없이 바라보며 |13| 2005-10-19 지요하 1,02217
116244 황중호 신부님 ! 악마도 성체기적을 할 수 있나보죠? |61| 2008-01-11 김희열 1,0220
116253     Re:또다시 나타난 나주망령 |2| 2008-01-11 박영진 2392
116251     걱정마십시오... ^^ |3| 2008-01-11 황중호 3856
116250     얼마전 읽은 <하느님의 현존연습>중에서.. 2008-01-11 성영숙 1634
186536 성녀 비르짓다의 예수님 수난 15기도 |2| 2012-04-01 김흥준 1,0220
202620 교황님의 묵주 귀걸이 ^^ |2| 2013-12-11 김정숙 1,0228
208076 방긋 이란 분이 숙제라면서 보내준 메세지 글 2014-12-14 문병훈 1,0222
208443 무지개를 그리는 아이들-도담도담 공부방 2015-02-10 강미영 1,0220
208473 사는것, 별거 아닌것 같은데 |3| 2015-02-15 유재천 1,0222
210089 네로의 맘으로 루벤스와 다른 거장들의 그림을 보고 십습니다! 2015-12-27 이미원 1,0220
210654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. 2016-05-07 주병순 1,0223
211108 退溪 李滉&杏堂 尹復&茶山 丁若鏞 先生 2016-08-04 박관우 1,0220
211672 인생을 살면서 우리들이 꼭 해야 할 말들. 2016-11-12 유웅열 1,0221
214525 교황 프란치스코, “타인을 심판하지 맙시다” |3| 2018-03-01 이부영 1,0222
215441 말씀사진 ( 탈출 24,7 ) 2018-06-03 황인선 1,0222
215504 남편이라는 존재 2018-06-11 이부영 1,0221
217683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19-03-25 주병순 1,0221
219793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2020-03-08 주병순 1,0220
220056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2020년 성주간 영상 메시지 [출처 유튜브] |1| 2020-04-12 유재범 1,0221
221133 ★ 믿음의 위기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0-21 장병찬 1,0220
221351 하나님! 우리가 얼마나 서로 거짓과 막말들을 했으면 주둥이를 마스크로 다 ... |1| 2020-11-30 홍성자 1,0226
223845 시제의 숫자 |1| 2021-11-09 함만식 1,0223
227097 †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가깝게 하였다. ... 2023-01-31 장병찬 1,0220
4588 <염할미소>에 대하여 1999-04-02 유기석 1,02117
4592     [re4588}... 1999-04-02 곽일수 1643
37699 미리네 방신부님께 드리는 글 2002-08-25 김근식 1,02128
38522 데모하는 사람이 예수님은 아니다.. 2002-09-12 구본중 1,021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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