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4488 예수부활성야미사-빈 무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4-03 박명옥 5318
54493     부활의 상징 - Photo By 느티나무신부님 2010-04-03 박명옥 2917
54779 † 스스로를 보호하라 † |2| 2010-04-12 김중애 5310
54781     † 스스로를 보호하라 †(수정했습니다.) 2010-04-12 김중애 4750
54874 4월16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1-15 묵상/ 좋은 이웃 |2| 2010-04-16 권수현 5316
55198 "십자가 뒤에는 악마가 있다(Detras de la cruz esta el ... 2010-04-27 김명준 5315
57161 잠을 깨운 장끼 - 느티나무 신부님 2010-07-08 박명옥 5317
57396 아끼고 아낀 한마디 |6| 2010-07-18 김광자 5316
57566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- ★예수님의 유 ... |4| 2010-07-26 박명옥 53115
57968 기다림과 인내와 실패까지도 받아들임 |1| 2010-08-12 김중애 5311
5823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8-27 김광자 5313
58297 "하느님이 키워주시는 사람" - 8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 2010-08-29 김명준 5314
58691 한국 교회와 성모신심 [허윤석신부님] 2010-09-19 이순정 5315
58817 "하느님 중심의 삶" - 9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10-09-26 김명준 5312
58893 고통과 결기 2010-09-30 노병규 5315
5974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2주일 2010년 11월 7일) |1| 2010-11-05 강점수 5316
60201 상처를 받았으면 위로를 찾지말고 오히려 2010-11-23 허윤석 5315
60231 자신을 너무 과신하지 마라! |1| 2010-11-25 유웅열 5315
60550 십자가를 짊어지고 2010-12-09 김중애 5313
61183 타인을 지적할때 더욱 겸손하라. 2011-01-04 김중애 5312
61449 단식에 대한 가르침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 2011-01-17 김종원 5311
61679 1월28일 야곱의 우물- 마르4,26-34 묵상/ 씨앗 |1| 2011-01-28 권수현 5313
61839 마지막 선물. |3| 2011-02-04 유웅열 5316
63163 <이 문제를 어이 할꼬?> |1| 2011-03-28 오상선 5318
63246 "사랑은 율법의 완성" - 3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1-03-30 김명준 5315
63333 옛 강변에 올라 |1| 2011-04-02 지요하 5312
63639 예수님이 박해 받았던 이유? 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4-13 이순정 5315
63671 "영원한 생명" - 4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3| 2011-04-14 김명준 5314
63697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1-04-15 박명옥 5313
64154 말을 넘어선 침묵, 2011-05-03 김중애 5312
65664 형제를 심판하지 마라(로마서14,1-2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11-07-01 장기순 5317
65995 하느님께서가장 견디기 힘든고통이란?(묵상) |2| 2011-07-15 이정임 5315
166,568건 (4,021/5,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