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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4850 부활 제2주 자비주일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|1| 2010-04-15 박명옥 5138
55009 사랑안에 거니는 사람은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4-21 이순정 5133
55116 묵상 기도의 순서 2010-04-24 김중애 51312
55670 하느님의 영원한 사랑의 구원은...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5-13 이순정 5133
56261 우리가 잊고 있는 보물 |4| 2010-06-03 김광자 5134
56404 욕망의 정리정돈 2010-06-07 김중애 5131
56520 상처받은 마음을 보듬어 주는 |2| 2010-06-12 김광자 5133
56984 예수성심께 의탁하는 영혼 2010-07-01 김중애 5133
57360 오죽하면! [허윤석신부님] 2010-07-16 이순정 5131
59017 ◈객관을 인정하고 따르는 일이 내가 갈 정상 길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2010-10-05 김중애 5130
59275 자신을 낮추고 언제나 겸손하십시오. 2010-10-16 김중애 5134
59502 오늘의 말씀과 묵상 2010-10-26 김중애 5130
59593 하느님 안에서 안식을 ... |1| 2010-10-29 노병규 5136
60202 ☆ 삶의 길을 밝혀 주는 지혜의 등불 ☆ |2| 2010-11-23 김광자 5131
60714 <내가 아는 윤한봉, 오교수 님이 아는 윤한봉> 2010-12-16 장종원 5132
61301 ♡ 사랑의 신비 ♡ 2011-01-10 이부영 5133
61525 거룩한 백성이 되어라(레위기19,1~37) 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 2011-01-21 장기순 5138
61708 (독서묵상)믿음으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2| 2011-01-29 노병규 51310
61868 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 |2| 2011-02-06 김광자 5136
62240 (독서묵상) 지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2-21 노병규 51313
62973 ♥하느님은 시편에서 인간의 모든 감정을 적극 수용한다. 2011-03-20 김중애 5131
64388 분심이 들기 시작하다. |3| 2011-05-12 김희경 51312
64408 오늘은 위한 기도 / 이채 (퍼온글) 2011-05-12 이근욱 5132
64672 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5-23 박명옥 5133
64674     Re: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5-23 박명옥 2581
65393 많이 용서받은 사람은 많이 사랑할 것이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1-06-20 박명옥 5131
65422 삶의 전환점 2011-06-22 유웅열 5135
65686 어떻게 살겠니?(롯과 두 딸이야기)묵상 |1| 2011-07-02 이정임 5135
66269 토마가 기다리는 것 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7-26 오미숙 5138
66751 [생명의 말씀] 그리움을 연에 실어 날려보낼 수 있다면... -권철호 다니 ... 2011-08-14 권영화 5131
70031 사랑의 빛 - 12. 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12-29 김명준 51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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