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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제를 심판하지 마라(로마서14,1-2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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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1 |
장기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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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가장 견디기 힘든고통이란?(묵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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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5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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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 묵상 - 얼마나 배가 고프셨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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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5 |
박수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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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9, 18-22 묵상/ 나 예수는 당신에게 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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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3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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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0, 25-37 묵상/ 하느님을 사랑하기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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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3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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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기는 선물이다. <신앙의 위기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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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8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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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의 문을 열면 무엇이 보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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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3 |
예수살이공동체산위의마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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겸손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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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1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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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례자 성 요한, 십자가 성 요한 [엘리야의 요한세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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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13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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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 별의 소명은 무엇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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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9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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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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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05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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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송이 신부의 매일복음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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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5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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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식의 입에 좋은 것을 넣어주다 [사랑 성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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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27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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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26일 토요일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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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26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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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마음에 드는 사람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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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30 |
김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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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 주신 각자의 사명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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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31 |
김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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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에 있던 앗시리아 동방기독교 교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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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16 |
조화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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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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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2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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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가져가는 것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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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3 |
김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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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영혼들에게 보내는 편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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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6 |
이은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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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망은 우리를 깨우쳐주는 은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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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29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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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에 거슬리는 말, 듣기가 거북한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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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24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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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 의지하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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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04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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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력을 좋아지게 하는 비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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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17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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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 대사의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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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5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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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한 심리적 힘 --- 요한복음 9장 1~12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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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9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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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락형 인간인가 도전형 인간인가? -하느님 공부- 2013.6.18 연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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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18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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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둠에서 나오는 라자로 [어둠에 적응되어 두려움을 모르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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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13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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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큰 명절 팔월 한가위/신앙의 해[30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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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19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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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을 통하여 선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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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10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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