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323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웃에게 좋은 사람이 되는 법 2023-05-30 김백봉7 5312
164265 [연중 제15주일 가해, 농민주일] |1| 2023-07-16 박영희 5313
164389 모가지가 길어서 슬픈 짐승이여... 성인을 떠올리며 |1| 2023-07-21 김대군 5310
1657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9.15) |1| 2023-09-16 김중애 5315
166178 떠남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3-10-03 최원석 5318
172990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4| 2024-06-04 조재형 5317
181734 04.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. 2025-04-25 김중애 5312
25368 2월 1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 14-21 묵상/ 나누는 것으로 살아 ... 2007-02-13 권수현 5303
25691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81> |2| 2007-02-26 이범기 5302
28676 개성시 |5| 2007-07-06 최익곤 5304
2981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61> |2| 2007-08-31 이범기 5302
33453 '무덤에서 나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8-02-04 정복순 5305
34343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3월 7일 2008-03-07 방진선 5301
34368 '예수님 때문에 논란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3-08 정복순 5304
35040 미명에서 빛까지 |6| 2008-04-03 이재복 5306
35175 판관기 1장에서 본 일석이조의 함정 |5| 2008-04-07 이혜원 5309
36465 어린이를 나에게 데려오너라 2008-05-24 김용대 5303
40409 마리아의 구원의 영향 [마리아의 자비로운 중재] 2008-10-30 장이수 5301
43525 지난해 못 쥐어본 촛불, 이제야 듭니다 |1| 2009-02-04 지요하 5303
43640 원종인 요왕님의 반려자인 데레사 자매님의 쾌유를 빕니다!! |6| 2009-02-08 노병규 5307
44597 미리읽는 복음/사순 제3주일/육신의 장막이 허물어지는 날 |2| 2009-03-14 원근식 5305
4541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31 2009-04-16 김명순 5303
46420 5월 28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7,20-26 묵상/ 하나가 되는 길 |2| 2009-05-28 권수현 5306
47152 평화가 임하도록 전구해 주소서! 2009-06-29 김중애 5301
47295 "순교적 삶" - 7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7-06 김명준 5303
47559 † 마리아 - 교회의 어머니 2009-07-17 김중애 5302
47881 하느님께서는 우리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증명해 주셨습니다. 2009-07-30 김중애 5302
48773 인간과 똑같이 고통을 겪으시는 하느님 - 윤경재 2009-08-31 윤경재 5304
49965 연중 제29주일 등불이 되는 신자,등대가 되는 교회&당신 앞에 류해욱 신부 |1| 2009-10-17 원근식 5302
50308 "예수님의 리더십" - 10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9-10-30 김명준 5306
166,586건 (4,024/5,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