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4494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? |1| 2010-04-03 유웅열 4222
54489 4월 3일 부활 성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10-04-03 노병규 87219
54488 예수부활성야미사-빈 무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4-03 박명옥 5318
54493     부활의 상징 - Photo By 느티나무신부님 2010-04-03 박명옥 2917
54487 진리가 무엇이오? ........ 김상조 신부님 |2| 2010-04-03 김광자 54112
5448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4-03 김광자 4252
54485 4월 3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2일째입니다 / [부활 성야 ... 2010-04-03 장병찬 4224
54484 "나자렛 사람 예수" - 4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 2010-04-02 김명준 3643
54483 욕심과 화(禍)의 전환 2010-04-02 김중애 4471
54482 주님 수난 복음과 강론 [허윤석신부님] 2010-04-02 이순정 3962
54481 부활 - 이인평 2010-04-02 이형로 5121
54480 사랑에 깨어 있음을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4-02 이순정 4123
54479 저의 이런 신비체험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지... |1| 2010-04-02 박영진 6105
54509     Re:그리스도인으로서 저에게서 나는 악취때문에 2010-04-03 박영진 1561
54478 [성체조배-제3일차]우리와 함께 있기를 즐겨하시는 예수님께 2010-04-02 김중애 6580
54477 [성체조배-제2일차]양식이며 벗이신 예수님께 2010-04-02 김중애 7030
54476 [성체조배-제1일차]모든 선의 근원이신 예수님께 2010-04-02 김중애 5560
54472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2010-04-02 주병순 3942
54471 잔잔한 물 2010-04-02 김중애 4502
54470 인간의 오만 2010-04-02 김중애 4431
54469 ♥우리는 현실을 원하며 그 현실은 인간적이어야 한다. 2010-04-02 김중애 4111
54468 <살기 좋은 우리나라가 되었으면> |1| 2010-04-02 김종연 4373
5446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예수 부활 대축일 2010년 4월 4일 ) 2010-04-02 강점수 47712
54466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2010-04-02 박명옥 6547
544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4-02 이미경 1,06917
54464 어둠앓이 2010-04-02 이재복 4822
54463 4월2일 야곱의 우물- 요한18,1-19.42 묵상/ 물음표를 달지 마십시 ... |1| 2010-04-02 권수현 5803
54462 ♡ 참된 행복 ♡ 2010-04-02 이부영 4872
544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나를 버리셨나이까? |5| 2010-04-02 김현아 90613
54460 발 씻김은 친교의 예식이다. |1| 2010-04-02 유웅열 4332
54459 4월 2일 주님 수난 성금요일(금식과금육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04-02 노병규 1,25422
54458 뉘우치는 영혼이 하느님을 더 사랑함 2010-04-02 김중애 4403
166,647건 (4,024/5,55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