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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43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3-30 이미경 98915
54372 3월30일 야곱의 우물- 요한13,21-33.36-38 묵상/ 주님, 어디 ... |2| 2010-03-30 권수현 4622
54371 자비의 예수님께 드린 기도 (성녀 파우스티나)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30 장병찬 4963
54370 ♡ 오시는 주님 ♡ 2010-03-30 이부영 5492
54369 인내는 하느님의 선물인가? |2| 2010-03-30 유웅열 5103
543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도 포기하신다 |5| 2010-03-30 김현아 95815
54367 3월 30일 성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10-03-30 노병규 1,04615
54366 아름다운 용서 |4| 2010-03-30 김광자 6833
5436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3-30 김광자 6193
54364 "하느님이냐 돈이냐?" - 3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0-03-29 김명준 5616
54363 아플만큼 아파야 한다 2010-03-29 김용대 6773
54362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만남 2010-03-29 김중애 4461
54361 ♥우리와 어울리는 가짜 하느님 우상을 세우고 싶어한다. 2010-03-29 김중애 4331
54360 아버지의 집에서 2010-03-29 김중애 4368
54359 수난 성지주일 (성지가지 축성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5| 2010-03-29 박명옥 6728
54357 내 장례 날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,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2010-03-29 주병순 4861
54352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라. 2010-03-29 김중애 1,3994
54351 용서하라 |2| 2010-03-29 김중애 5382
54350 깊은 내면으로 내려가기 2010-03-29 김중애 6502
54349 그는 내가 붙들어 주는 이... [허윤석신부님] |2| 2010-03-29 이순정 5925
54348 하느님의 자비 주일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29 장병찬 6273
54347 인내와 교만. |2| 2010-03-29 유웅열 6593
54346 <부지런한 경비아저씨> 2010-03-29 김종연 5618
54345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 [Fr. 토마스 아퀴나스] 2010-03-29 박명옥 6648
54344 3월29일 야곱의 우물- 요한12,1-11 묵상/ 예수님께서 하신 일 |2| 2010-03-29 권수현 4234
54343 <예수 부활 대축일 본문+해설+묵상> 2010-03-29 김종연 4741
54342 ♡ 백배의 상 ♡ 2010-03-29 이부영 4642
54341 <부활성야 해설+묵상> 2010-03-29 김종연 4921
54340 <성금요일 본문+해설+묵상> 2010-03-29 김종연 4291
54339 <성목요일 본문+해설+묵상> 2010-03-29 김종연 52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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