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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468 참된 기도의 자세에 대한 가르침/구자윤신부님 2018-02-21 김중애 1,8791
118473 하느님의 일이 드러나야 한다. 2018-02-21 김중애 1,5011
11847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)『 반 ... |1| 2018-02-21 김동식 1,8001
118481 ■ 그분을 믿는 우리에게도 답할 기회를 /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2018-02-22 박윤식 1,3991
118486 믿음의 눈으로/개인적인 책임(34) 2018-02-22 김중애 1,4821
118490 2.22.기도.“나는 너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~"-파주 올리베따 ... |1| 2018-02-22 송문숙 1,4451
118493 그것을 너에게 (2/22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2-22 신현민 1,3511
11849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1. 무리수는 절대 금 ... |2| 2018-02-23 김리다 1,4231
118501 2.23.기도.“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. "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18-02-23 송문숙 1,5161
118523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2-24 (사순 제1 ... |1| 2018-02-23 김동식 1,8021
11855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일)『 영광스러운 ... |1| 2018-02-24 김동식 1,9101
118554 사순 제2주일 복음 나눔 -듣는다는것의 의미- 2018-02-24 김기환 1,6041
118561 2.25.강론.“이는 내가 사랑하는 이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” - ... 2018-02-25 송문숙 1,4321
118562 사순 제2주일 제1독서(창세22,1~2.9ㄱ.10~13.15~18) 2018-02-25 김종업 1,5831
118567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사랑을 위한 고통) 2018-02-25 김중애 1,7381
118568 1궁방에서 7궁방까지 2018-02-25 김중애 4,6671
11857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2. 저의 착각일까요? |3| 2018-02-26 김리다 1,5111
118577 ■ 구원 받으려거든 지금 당장 용서를 / 사순 제2주간 월요일 2018-02-26 박윤식 1,9731
118582 2.26.기도.“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,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 ... |1| 2018-02-26 송문숙 1,6101
118585 장애인을 귀히 여기자. 2018-02-26 김중애 1,7981
11858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만물과 벗한 영복은 당연한 환경) 2018-02-26 김중애 1,7961
11859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간 화요일)『 그들 ... |1| 2018-02-26 김동식 1,8911
118603 기도(1) |2| 2018-02-27 김중애 1,5951
11860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낮은 자세로 영혼성장 도웁시다.) |1| 2018-02-27 김중애 1,7371
118609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2018-02-27 최원석 1,6761
11862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3. 평생 딸랑 이거? |2| 2018-02-28 김리다 1,6161
118632 2.26.강론."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종이 되어야 한다.” - 파주 ... 2018-02-28 송문숙 1,8861
118637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? |1| 2018-02-28 최원석 2,1851
11865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10) ‘18.3.1. 목. 2018-03-01 김명준 1,3601
118664 거지 라자로 |2| 2018-03-01 최원석 1,65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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