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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799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1-19 박명옥 1,0928
50798 베두인 아내의 푸념--루미의 <마스나위> 중에서 2009-11-19 김용대 5961
50797 <예수께서는 가난한 사람들을 특별나게 사랑하셨다?> 2009-11-19 송영자 4761
50796 <빼어나게 아름다운 여자 김정화> 2009-11-19 송영자 7076
50795 ♡ 하나되게 하소서. ♡ 2009-11-19 이부영 6472
50794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2 |3| 2009-11-19 김현아 1,19311
507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음의 평화 얻는 길 |5| 2009-11-19 김현아 1,80721
5079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6 2009-11-19 김명순 4653
50791 하느님을 느끼려면 어떻게 할까? |1| 2009-11-19 유웅열 5382
50790 11월1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27-38 묵상/ 이제는 우리 차례입니 ... |1| 2009-11-19 권수현 5284
50789 11월 19일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11-19 노병규 1,31422
50788 언제나 그리움으로 |4| 2009-11-19 김광자 7092
5078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 2009-11-19 김광자 7441
50786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벗어나지 않는다? 2009-11-18 이인옥 5436
50785 "인생 숙제" - 11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 ... |1| 2009-11-18 김명준 6067
50784 유딧기8장유딧이 나서다 |2| 2009-11-18 이년재 5261
50783 명동성당앞에서 2009-11-18 심현주 7040
50781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2009-11-18 주병순 1,4893
50779 하느님 안에 닻을 내려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11-18 박명옥 97511
50778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8일째 (편견과 편애 2009-11-18 박명옥 5584
507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11-18 이미경 2,7639
50775 지금 모습 그대로 / 감기 안 걸리는 법 / [복음과 묵상] 2009-11-18 장병찬 1,6643
50774 <휠체어 아내가 행상 남편에게 보내는 연서> |3| 2009-11-18 송영자 1,15613
50780     Re:참말이더군요.. 원래 경향신문에 기고된 '사부곡'글입니다... 2009-11-18 고한웅 5704
50773 감당할 수 있는 일만 우선 하라! 2009-11-18 유웅열 8418
50772 열등감이 디딤돌로... 2009-11-18 이부영 7353
50771 11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4, 22-33 묵상/ 걱정을 버리고 |2| 2009-11-18 권수현 6046
50770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1 |7| 2009-11-18 김현아 1,36715
50769 ♡ 변화 ♡ 2009-11-18 이부영 5231
50768 <결혼을 축복하신 예수님> 2009-11-18 송영자 4291
50767 <귀뚜라미 소리와 동전 소리> 2009-11-18 송영자 48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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