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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계용님, 늦게나마 사과의 글 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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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8 |
최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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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혜로운 사람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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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4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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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곱이 가나안 (아버지의 집)에 도착하다(묵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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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6 |
이정임 |
52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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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버림이란 자기 수련이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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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9 |
장이수 |
52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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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기는 선물이다. <성공의 위기> - (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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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4 |
유웅열 |
52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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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당신이라면 차 한 잔 나누고 싶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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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15 |
이근욱 |
52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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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의 길 14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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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02 |
박명옥 |
52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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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만의 고유한 소명을 찾아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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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22 |
강헌모 |
52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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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 부활 제6주간 - 오소서, 성령이시어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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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7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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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의식의 문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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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24 |
이부영 |
52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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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영혼의 성전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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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1 |
박명옥 |
52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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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어떤 불우이웃(?)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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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7 |
강헌모 |
52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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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1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베드3,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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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0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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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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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2 |
이근욱 |
52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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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인간의 마음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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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30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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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소중한 사람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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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07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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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체훼손, 더 강력해진 억압기제에 직면한 교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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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23 |
박승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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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 . 28 오늘의 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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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28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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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귀의 예수님 증언, 마귀의 마리아 증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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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05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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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사야서의 주요귀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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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7 |
박종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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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찬송(살베 레지나) 기도문의 유래와 일부 표현들의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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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08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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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러주시는 대로 말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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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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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, 자신에서 벗어나라/안젤름 그륀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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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0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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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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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06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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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가는 십자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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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13 |
양승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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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9월30일 연중 제26주간 월요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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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30 |
신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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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은 후 영들의 상황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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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01 |
이기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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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16일(수) 聖女 마르가리타 알라코크 님..등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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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15 |
정유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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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하면서 정의(正義)를 내세우는 자들은 없어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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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24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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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하느님이 희망이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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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28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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