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5592 박계용님, 늦게나마 사과의 글 전합니다. |2| 2011-06-28 최인숙 5296
66231 지혜로운 사람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7-24 노병규 5297
66268 야곱이 가나안 (아버지의 집)에 도착하다(묵상) 2011-07-26 이정임 5295
67095 자기 버림이란 자기 수련이 아니다 |1| 2011-08-29 장이수 5292
68145 위기는 선물이다. <성공의 위기> - (ㄴ) 2011-10-14 유웅열 5290
69684 이런 당신이라면 차 한 잔 나누고 싶습니다 2011-12-15 이근욱 5292
71575 십자가의 길 14처 |1| 2012-03-02 박명옥 5293
72639 너만의 고유한 소명을 찾아라 2012-04-22 강헌모 5290
73149 예수 부활 제6주간 - 오소서, 성령이시어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2-05-17 박명옥 5291
73299 ♡ 의식의 문 ♡ 2012-05-24 이부영 5292
73474 내 영혼의 성전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01 박명옥 5291
74004 "어떤 불우이웃(?)" 2012-06-27 강헌모 5296
74277 7월 1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베드3,14 2012-07-10 방진선 5290
74322 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시인 2012-07-12 이근욱 5292
74641 ♡ 인간의 마음 ♡ 2012-07-30 이부영 5292
74773 ♡ 소중한 사람 ♡ 2012-08-07 이부영 5295
75074 성체훼손, 더 강력해진 억압기제에 직면한 교회 |1| 2012-08-23 박승일 5290
75168 08 . 28 오늘의 미사 2012-08-28 강헌모 5291
75342 마귀의 예수님 증언, 마귀의 마리아 증언 2012-09-05 장이수 5290
75816 이사야서의 주요귀절 2012-09-27 박종구 5290
77354 성모찬송(살베 레지나) 기도문의 유래와 일부 표현들의 의미 |2| 2012-12-08 소순태 5292
78004 일러주시는 대로 말하라. 2013-01-04 김중애 5290
82278 나, 자신에서 벗어나라/안젤름 그륀 신부 |1| 2013-07-01 김중애 5295
83111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2013-08-06 조재형 5293
83901 지나가는 십자가 |1| 2013-09-13 양승국 5299
84240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9월30일 연중 제26주간 월요일 ... |1| 2013-09-30 신미숙 5299
84277 죽은 후 영들의 상황은 2013-10-01 이기정 5294
84516 10월16일(수) 聖女 마르가리타 알라코크 님..등♥ 2013-10-15 정유경 5290
85364 기도하면서 정의(正義)를 내세우는 자들은 없어야 한다 |1| 2013-11-24 소순태 5290
85477 역시 하느님이 희망이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3-11-28 김명준 52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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