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6515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죽음에서 눈을 돌리지 마세요 2012-10-31 강헌모 5282
77806 대림 제4주일 - 용서와 화해, 하느님께 드리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![김웅 ... 2012-12-26 박명옥 5281
78527 +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1-29 김세영 52812
80422 + 가려던 곳에 가 닿았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4-13 김세영 52812
81047 야곱의삶에서 느낀 인상/송봉모신부 2013-05-07 김중애 5282
81675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6/3 연중 제9주간 월요일 복음묵상) |1| 2013-06-03 신미숙 5286
81892 영혼이 맑아야만 주님 품안에/신앙의 해[205] 2013-06-14 박윤식 5281
82446 혈루병 여자와 죽은 소녀 [정신약 투약과 사랑의 용기] 2013-07-07 장이수 5280
82983 아무도 가 본 적 없는 하늘나라 2013-07-30 이기정 5286
83224 좋은 친구 2013-08-12 이부영 5280
83928 ♥세상을 변화시키는 꿈/ 안셀름그륀 지음 |1| 2013-09-15 김중애 5283
84115 종교란 말은 무슨 뜻입니까? 2013-09-24 이부영 5281
84140 그분의 활동을 관대하게 받아들이는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3-09-25 김은영 5283
84421 믿음의 뿌리는 불변한 곳에 매어야 2013-10-09 이기정 5283
84497 나의 발견(發見) -부르심과 회개- 2013.10.14 연중 제28주간 월 ... |1| 2013-10-14 김명준 5283
84657 ◎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답다. 2013-10-23 김중애 5280
85431 11월27일(수) 聖 프란치스코 파사니 님..등♥ 2013-11-26 정유경 5280
85832 가톨릭 신앙의 골다공증 2013-12-14 박승일 5282
86099 ◎말씀의초대◎2013년 12월27일 금요일 2013-12-27 김중애 5280
86422 교황님께서 얼굴에 흉측한 모양이 되어버린 한 남자의 이마에 키스 2014-01-09 우영애 5281
86606 용서는 곧 치유인 것이다. 그래서 용서는 자기를 살리기 위한 것이다. |1| 2014-01-17 유웅열 5282
91089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8월 22일 『인류의 대표』 2014-08-22 한은숙 5281
91150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2014-08-25 주병순 5281
93013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4-12-03 주병순 5280
93780 그분 안에서 친교를(마르코 6,45-52 - 01,07) 2015-01-09 김은영 5281
94990 아닌 것까지만 알면 [사순 제2주간 수요일] 2015-03-04 김기욱 5284
96131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2015-04-17 주병순 5280
99408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|1| 2015-09-24 주병순 5281
100049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... 2015-10-26 주병순 5281
151972 주님 공현 대축일 복음묵상 |1| 2022-01-01 강만연 52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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