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912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|1| 2019-01-19 최원석 1,1891
12691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1-10 작곡자들에게 부탁하는 공의회의 말) 2019-01-19 김중애 1,1721
126915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19-01-19 주병순 1,3971
126924 카나의 혼인잔치 (요한 2,1-11) 2019-01-20 김종업 2,7951
126928 1.20.말씀기도 - 포도주가 없구나 -이영근신부 2019-01-20 송문숙 1,1501
12693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2. 성장(자라남)의 신비) 2019-01-20 김중애 1,1391
126941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 2019-01-20 주병순 1,2061
126943 예수님의 형제와 누이 되는 조건 |1| 2019-01-20 이정임 1,3891
126948 ★ 예수님이 내 안에서 흘리는 눈물 |1| 2019-01-21 장병찬 1,4051
12695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36) ’19.1.2 ... 2019-01-21 김명준 1,1311
126955 1.21.말씀기도 -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한다 -이영근신부 2019-01-21 송문숙 1,2071
126956 1.21.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 ... 2019-01-21 송문숙 1,3971
12696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세상맛 하늘맛 같아지겠죠) 2019-01-21 김중애 1,2491
126961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2-1 자라나는 신비스러운 힘) 2019-01-21 김중애 1,1611
126962 사랑 1순위.. 2019-01-21 김중애 1,3281
126965 ♥1월22일(화) 가톨릭 액션의 선구자 聖 빈첸시오 팔로티 님 2019-01-21 정태욱 1,3391
126966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2019-01-21 주병순 1,2181
126979 신앙은 지킴이 아니라 배움이다 (김두완 신부 ) |2| 2019-01-22 김종업 1,4171
126982 1.22. 그분의 제자들이 길을 내고 가면서 닐 이삭을 뜯기 시작하였다 - ... 2019-01-22 송문숙 1,3741
12698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이라는 인생언어를 보내신 하느님) 2019-01-22 김중애 1,1731
126993 나는 왜 이처럼 하느님을 사랑하지 못하는가? |1| 2019-01-22 강만연 1,3941
127000 게라사의 이방인들, 그들은 뭐가 겁이 났을까? |2| 2019-01-23 이정임 1,3261
127010 1.23. 손을 뻗어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9-01-23 송문숙 1,3131
127011 묵상기도 2019-01-23 류태선 1,1691
12701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그 자유로 말씀님을 죽이려 모의해요? ) 2019-01-23 김중애 1,1281
12701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2-3 생명의 유지를 위해 먹는 일) 2019-01-23 김중애 9811
127017 유일한 자랑.. 2019-01-23 김중애 1,2631
12702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... |1| 2019-01-23 김동식 1,3121
12703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39) ’19.1.2 ... 2019-01-24 김명준 1,1301
127036 1.24.나를 사람들에게 알리지 마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2019-01-24 송문숙 1,31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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