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8020 부활의 의미와 구약시대 사람들의 구원 2011-10-08 이정임 5092
68405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- <기회를 찾으라> 2011-10-26 유웅열 5093
68417 연중 제30주간 - 믿는 이의 존재이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0-26 박명옥 5092
68731 ♤천년왕국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08 박명옥 5091
68827 + 평신도의 소명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-11-13 김세영 5098
69274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-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아, 힘을 내어라![김 ... 2011-11-30 박명옥 5091
70150 주님 공현 전 화요일 -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아 ... 2012-01-03 박명옥 5091
70219 1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이사 60,1 |1| 2012-01-06 방진선 5090
70417 연중 제1주간 - 찬란한 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1-13 박명옥 5090
70758 + 지금 돌아 서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1-26 김세영 5099
70936 저 학생이 저렇게 아름다운데 저 학생이 믿는 하느님은 얼마나 아름다울까![ ... 2012-02-02 박명옥 5095
71173 개인적인 욕심으로 신앙에 접근하지 말아야! 2012-02-13 유웅열 5091
71316 + 죄인에게 항복하소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2-19 김세영 5097
72394 한 가족 다른 종교, 다른 신앙 2012-04-10 강헌모 5091
7294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5-08 박명옥 5092
72945    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5-08 박명옥 2591
72947        사랑하는 어머니, 나의 어머니 / 이채 2012-05-08 박명옥 3751
73304 신앙의 신비여 - 12 봉사자의 희생 |2| 2012-05-24 강헌모 5096
73718 6월 13일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죄는 양다리를 걸치는 것이다 2012-06-13 강헌모 5091
74420 기적같은 선물, 오늘(연중 제15주간 화요일) 2012-07-17 상지종 5094
74527 사랑과 일의 선물 2012-07-24 유웅열 5093
757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2-09-23 이미경 5097
77309 마르코복음의 주요말씀 2012-12-06 박종구 5090
77899 1,000,000인을 감동시킨 마지막 강의 2012-12-30 유웅열 5091
78492 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겨 드리려면(5)- 이해욱신부 |2| 2013-01-28 김혜옥 5094
79034 <거룩한내맡김영성> 한 번 생겨난 것은 - 이해욱신부 |3| 2013-02-19 김혜옥 5098
79039 우리안에서 기도하시는 성령 2013-02-19 김중애 5090
83137 모든 것은 섬세한 양심을 요구 |1| 2013-08-07 김중애 5093
85372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1월24일 그리스도 왕 ... |1| 2013-11-24 신미숙 50911
85686 그러니 너희는 깊이 명심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(여호 23 ... |2| 2013-12-07 강헌모 5094
85725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 / 이채시인 감동시 |2| 2013-12-09 이근욱 5091
8601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2013년 12월 25일 ... 2013-12-23 강점수 50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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