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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6065 12월26일(목) 聖스테파노, 聖女빈첸시아 님♥ 2013-12-25 정태욱 5091
86069 우리가 쓰는 말 한 마디, 한 마디에 정성을 다해야 하는 이유 |1| 2013-12-25 유웅열 5094
87579 연중 제8주간 화요일 |1| 2014-03-04 조재형 5097
88125 ●일치하려고 하지 않는 사랑은 필요없다. |1| 2014-03-27 김중애 5092
89032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 2014-05-07 주병순 5091
90946 내 자신을 제물로 바치기를 원하심 |1| 2014-08-15 김중애 5091
91759 하느님의 현존 앞에 큰 경외심을 가짐 |1| 2014-09-27 김중애 5091
91793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 ... 2014-09-29 주병순 5091
91977 말씀의초대 2014년 10월 9일 [(녹) 연중 제27주간 목요일] 2014-10-09 김중애 5090
92043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10월 12일 『질병』 2014-10-12 한은숙 5090
92340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... 2014-10-27 주병순 5092
96150 [성경묵상] “저희가 죄를 지었습니다. 당신께서 보시기에.....(판관 ... 2015-04-18 강헌모 5091
152195 사람의 ‘말’이 아닌 하느님의 ‘말씀’을 담아 성전이 되자 (마르1,21- ... |1| 2022-01-11 김종업로마노 5090
158713 성전 정화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11-09 최원석 5096
15895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<주님 앞에 나설 힘을 지니려면> |1| 2022-11-19 김글로리아7 5096
159047 함께 사랑하며 사는 세상 |1| 2022-11-24 김중애 5093
15916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11-29 박영희 5093
16063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책감을 인간의 힘으로 없앨 수 없는 ... 2023-02-02 김글로리아7 5093
160784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서른 여섯 2023-02-10 양상윤 5090
161311 참 거룩하고 신비롭고 아름다운 꿈, 미사전례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3-05 최원석 5097
161677 자매님 덕분에 오늘 참으로 행복한 하루였다. |1| 2023-03-22 강만연 5091
162012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4-06 박영희 5092
16228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 2023-04-18 박영희 5090
162462 ■ 작은 잘못은 못 봅니다 / 따뜻한 하루[68] |3| 2023-04-26 박윤식 5091
162886 ■† 12권-13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성체 예수님의 성심 안에 ... |1| 2023-05-15 장병찬 5090
163527 생각을 다스리면 감정이조절된다. |2| 2023-06-14 김중애 5093
163793 남을 심판하지 마라. |2| 2023-06-26 최원석 5093
164784 ■ 나중으로 미루지 말길 / 따뜻한 하루[162] |1| 2023-08-06 박윤식 5092
1648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8.09) |1| 2023-08-09 김중애 5095
165874 신앙의 눈으로 |3| 2023-09-20 김중애 50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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