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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8729 <파랑새 영혼의 그리움> 2019-09-20 이도희 1,0221
219452 ★ 1월 29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9일차 |1| 2020-01-29 장병찬 1,0220
221222 저희는 쓸모없느나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20-11-10 주병순 1,0220
221351 하나님! 우리가 얼마나 서로 거짓과 막말들을 했으면 주둥이를 마스크로 다 ... |1| 2020-11-30 홍성자 1,0226
43422 오마이뉴스에 가 보았는데... 2002-11-13 지현정 1,02155
43443     [RE:43422]한겨레 민주노조에 편파적보도. 2002-11-13 조형권 27310
43527        [RE:43443] 2002-11-15 하늘아래 1982
82356 성모님께 자기를 바치는 기도 |1| 2005-05-13 정정애 1,0211
159009 해질 무렵 학암포 해수욕장 2010-07-31 배봉균 1,02110
159018     Re:해질 무렵 학암포 해수욕장 2010-07-31 지요하 2023
202384 어느 신부님: "저는 한국 가톨릭이 매우 걱정스럽습니다." |3| 2013-11-23 김정숙 1,02111
203174 성탄 노래 한 곡 2014-01-08 박영미 1,0218
207073 음력의 신비 2014-08-23 유재천 1,0214
208252 새차 사면 축복 받잖아요^^ |1| 2015-01-11 서지혜 1,0213
208897 몸에 좋은 식품, 6가지 2015-05-16 유재천 1,0210
211920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2016-12-27 주병순 1,0213
211939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2016-12-31 주병순 1,0213
214498 [시스띠나]라틴어로 봉헌되는 그레고리오성가 미사 안내 (2/28 오후7시) 2018-02-28 심준보 1,0211
214904 청정지역내 수련회 장소를 소개합니다 2018-04-06 박근수 1,0210
216555 시민사회,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촉구 범국민행동 돌입 2018-10-17 이바램 1,0210
217431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2019-02-09 주병순 1,0212
217956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2019-05-18 주병순 1,0210
219953 <詩人 김영랑의 문학과 생애> 2020-04-01 이도희 1,0210
226884 † 13. 타락한 세상에 보내는 두 번째 메시지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... |1| 2023-01-09 장병찬 1,0210
15398 성지... 명동성당... 2000-12-01 최영 1,02061
26661 그는 다만 마음의 평화를 지닌 2001-11-22 박유진신부 1,02038
33422 이옥(maria3731)님에게 2002-05-17 프란치스꼬 1,02011
97403 .......................... 낙태 해도 수녀가 될 수 ... |5| 2006-03-29 이정미 1,0202
107842 교만과 겸손의 미묘한 차이 |8| 2007-01-13 이종삼 1,02017
156697 황인국 몬시뇰의 1ㆍ4후퇴 이야기 2010-06-24 이정희 1,02010
156774     지학순 주교님도 이산가족이랍니다. 2010-06-26 장세곤 1773
156722     Re:황인국 몬시뇰의 1ㆍ4후퇴 이야기 2010-06-24 김은자 2236
156787 모래 위의 발자욱 2010-06-27 이영주 1,0203
202539 * 나이 동결자 * (시간 여행자의 아내) |3| 2013-12-07 이현철 1,0205
206603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 시성 기도문 |1| 2014-06-27 손재수 1,02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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