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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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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0 |
박명옥 |
677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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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17-19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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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0 |
권수현 |
543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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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절망의 순간에..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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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0 |
이순정 |
58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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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을 감사로이 받아야 한다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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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0 |
유웅열 |
48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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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학교때 대사건! 대침묵 지키기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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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0 |
이순정 |
57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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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죄인을 위해 전구하시는 어머니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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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0 |
이부영 |
50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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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10일 사순 제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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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0 |
노병규 |
995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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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사순 제4주일 본문+해설+묵상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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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0 |
김종연 |
42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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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74)< 고장난 보이라를 만난 사순시기..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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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0 |
김양귀 |
49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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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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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0 |
김현아 |
905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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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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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0 |
김광자 |
50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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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이 주는 아름다운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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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0 |
김광자 |
65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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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으로 성경을 읽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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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9 |
김중애 |
57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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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불 한가운데에 우뚝 서서” - 3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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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9 |
김명준 |
52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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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73) 당뇨일기(혈당이 오르면...자주 재보고...관리를 해야 한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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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9 |
김양귀 |
61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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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하는 비법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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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9 |
이순정 |
84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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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 탈렌트도 조족지혈에 불과하다?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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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9 |
윤경재 |
577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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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72)오십원짜리 가습기 (가족까페에서 모셔온 글입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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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9 |
김양귀 |
57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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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(472)오십원짜리 가습기 (가족까페에서 모셔온 글입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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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0 |
김양귀 |
22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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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,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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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9 |
주병순 |
45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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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의 결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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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9 |
김중애 |
54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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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가난의 축복을 누릴 줄 아는 사람은 감사할 줄 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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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9 |
김중애 |
59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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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룩한 나의 영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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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9 |
김중애 |
50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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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경험하는 삶 / 교만의 종류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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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9 |
장병찬 |
774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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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 [Fr. 토마스 아퀴나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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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9 |
박명옥 |
931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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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녀막달레나의 고백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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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9 |
이순정 |
59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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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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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9 |
이미경 |
1,151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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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21-35 묵상/ 용서해야 하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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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9 |
권수현 |
62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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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어머니를 닮음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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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9 |
이부영 |
513 | 2 |
| 53767 |
3월 9일 사순 제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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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9 |
노병규 |
1,051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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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은 신에 대한 믿음을 요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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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9 |
유웅열 |
554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