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3077 [부활 제7주간 수요일] |1| 2023-05-24 박영희 5252
163572 행복하고 싶다면 행복한 사람 옆으로 가라. |1| 2023-06-16 김중애 5253
164126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7-10 박영희 5254
164440 매일미사/2023년 7월 23일 주일[(녹) 연중 제16주일(조부모와 노인 ... |1| 2023-07-23 김중애 5251
1646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8.01) |1| 2023-08-01 김중애 5257
169257 [연중 제3주간 수요일,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] |2| 2024-01-24 박영희 5256
169273 매일이 새로운축복이다. |1| 2024-01-25 김중애 5253
16929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1월 26일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기념: 루카 ... |1| 2024-01-25 이기승 5253
172604 연중 제7주간 수요일 |2| 2024-05-21 조재형 5256
23502 '인터넷 바다에 그물을 치세요' |4| 2006-12-17 이부영 5245
24805 [저녁 묵상] 성 바오로 |6| 2007-01-25 노병규 5244
26326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2007-03-24 주병순 5242
34766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. |2| 2008-03-23 주병순 5241
40405 소수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7| 2008-10-29 김광자 5245
41124 [그리스도의 시] 어부가 아닌 대사제의 자격을 가진 베드로 |3| 2008-11-20 장병찬 5243
44131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꼴찌가 ... 2009-02-24 주병순 5242
44259 수난사화와 김 추기경님의 행보. |4| 2009-03-01 유웅열 5245
4588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48 2009-05-06 김명순 5245
46002 5월 1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1-8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3| 2009-05-10 권수현 5244
46059 사무엘 상 31장 사울이 죽다 |3| 2009-05-12 이년재 5241
46282 사진묵상 - 역사 속으로 |3| 2009-05-21 이순의 5243
47516 "철부지들 공동체" - 7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 2009-07-15 김명준 5245
47907 사랑과 구속 |1| 2009-07-31 김용대 5242
48459 에고는 뱀 눈을 하고 노려보는 것이다 |3| 2009-08-19 김용대 5241
48725 역대기하4장 성전 기물 2009-08-29 이년재 5241
49172 번지수가 틀린 죄 인식 - 윤경재 |1| 2009-09-17 윤경재 5243
49390 <그리스도교, 종교의 본령> 2009-09-26 김수복 5241
49760 "하느님의 눈" - 10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10-09 김명준 5248
50167 <마르크스와 케인스를 넘어... 이젠 폴라니!> - 안수찬 2009-10-24 김수복 5241
51492 용서해야 합니다 / 예수님이 내 안에서 흘리는 눈물 / [복음과 묵상] 2009-12-16 장병찬 52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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