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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1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희망과 기다림 |7| 2009-10-23 김현아 1,05215
50151 느헤미야11장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은 이들 |3| 2009-10-23 이년재 9733
50150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?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 2009-10-23 박명옥 8928
50149 "내적 일치의 온전한 삶"- 10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09-10-23 김명준 5427
50148 <다 죽어버릴까?> - [용산 사제 천막 편지] |1| 2009-10-23 김수복 6244
50147 <작은 그림자들> - 김종옥 수녀 2009-10-23 김수복 6591
50144 무엇이 징조인가? - 윤경재 2009-10-23 윤경재 5655
50143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... 2009-10-23 주병순 5332
50142 "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!" 2009-10-23 김중애 5791
50141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/~ 7 일 째 ~ 2009-10-23 김중애 4551
50140 '땅과 하늘의 모습은 풀이할 줄 알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10-23 정복순 5062
50139 정의 실현에 관한 법 (탈출기23,1-3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09-10-23 장기순 4775
50138 거룩한 성체여, 제 사랑 주님께! / [복음과 묵상] 2009-10-23 장병찬 1,3383
50137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님이시어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0-23 박명옥 1,4576
501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9-10-23 이미경 1,20516
50135 10월 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54-59 묵상/ 시대를 읽는 눈 |1| 2009-10-23 권수현 5652
50134 <그말 참말일까?> 2009-10-23 김수복 4382
50133 <사랑만이 유일한 계명> 2009-10-23 김수복 6341
50132 ♡ 부활 ♡ 2009-10-23 이부영 4671
5013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74 2009-10-23 김명순 4721
50129 병자의 내적 평화를 위한 기도. |1| 2009-10-23 유웅열 5001
50128 하느님의 섭리 2009-10-23 김중애 6312
50127 10월 23일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10-23 노병규 98117
501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징조에 민감하라 |8| 2009-10-23 김현아 1,82620
5012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10-23 김광자 5954
50124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|4| 2009-10-22 김광자 5586
50123 "하느님 사랑의 승리" - 10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09-10-22 김명준 4597
50122 최후의 심판 |1| 2009-10-22 김중애 4363
50120 오늘의 묵상 (인간은 언제?) 5 회 2009-10-22 김근식 6160
50119 불을 지르고 분열을 일으키신다? - 윤경재 |1| 2009-10-22 윤경재 456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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