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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889 아기 예수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^^* |8| 2005-12-25 이현철 1,02217
147550 Re: 147530 2010-01-09 김광태 1,02217
147555        Re:문경준님에게 2010-01-09 김광태 18814
159009 해질 무렵 학암포 해수욕장 2010-07-31 배봉균 1,02210
159018     Re:해질 무렵 학암포 해수욕장 2010-07-31 지요하 2023
206024 목사님 왈 대통령 눈물 흘리는데 같이 눈물 흘리지 않는 사람은 모두 백정이 ... |1| 2014-05-24 류태선 1,02213
206025     그런 망언자리를 박차고 나와야할 고승덕 교육감 후보는 지지호소를 |1| 2014-05-24 류태선 5538
206075        Re: 사실이라면? 2014-05-26 류태선 3352
206496 ▶◀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위한 기도음악회 -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▶◀ |1| 2014-06-13 박찬모 1,0223
206603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 시성 기도문 |1| 2014-06-27 손재수 1,0225
207073 음력의 신비 2014-08-23 유재천 1,0224
208338 성당 놀이방 운영안 2015-01-25 강미영 1,0225
210818 막달레나의집 직원채용 재공고-주말당직자 2016-06-10 노수미 1,0220
215091 무선 충전이 가능한 염주가 나왔다 2018-04-22 신성자 1,0220
215782 우리의 스승은 한 분 2018-07-19 유경록 1,0221
217018 ▣ 대림 제3주간 [12월 17일(월) ~ 12월 22일(토)] 2018-12-15 이부영 1,0220
217390 서울에 가톨릭 도서관 있나요? 2019-02-01 이동수 1,0221
217431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2019-02-09 주병순 1,0222
217956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2019-05-18 주병순 1,0220
219566 <畵家 李仲燮 作品 감상 所見> |1| 2020-02-12 이도희 1,0220
221222 저희는 쓸모없느나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20-11-10 주병순 1,0220
221351 하나님! 우리가 얼마나 서로 거짓과 막말들을 했으면 주둥이를 마스크로 다 ... |1| 2020-11-30 홍성자 1,0226
221984 천주교 「설」 차례 예식 (시작→말씀→추모→마침) 2021-02-11 강칠등 1,0221
223717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2021-10-20 주병순 1,0220
227300 †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2-20 장병찬 1,0220
15398 성지... 명동성당... 2000-12-01 최영 1,02161
33422 이옥(maria3731)님에게 2002-05-17 프란치스꼬 1,02111
43422 오마이뉴스에 가 보았는데... 2002-11-13 지현정 1,02155
43443     [RE:43422]한겨레 민주노조에 편파적보도. 2002-11-13 조형권 27310
43527        [RE:43443] 2002-11-15 하늘아래 1982
46774 신부님들의 골프 과연. 2003-01-17 권혜영 1,02139
82356 성모님께 자기를 바치는 기도 |1| 2005-05-13 정정애 1,0211
202532 평시도여, 깨어나라! |3| 2013-12-07 김진광 1,02121
202546     첫마음을 기억하자! 2013-12-08 이정임 5845
207183 고해 성사? 순레 도보란? 2014-09-02 김신웅 1,0213
209020 “오죽했으면 그랬을까?” 2015-06-09 강칠등 1,0212
209051 서울 할망 정난주 마리아 2015-06-15 정규환 1,0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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