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9771 + 하늘의 별은 여전히 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-12-19 김세영 5068
71832 사순 제3주간 - 마음의 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3-15 박명옥 5063
72326 “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”/ 장봉훈가브리엘 주교님 |1| 2012-04-07 김세영 5069
73101 신앙의 신비여 - 03 눈물의 이별 2012-05-15 강헌모 5065
73121 + 진리는 흔들어도 진리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5-16 김세영 5069
73132 연옥실화 6 2012-05-16 강헌모 5065
73632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/글 : 정 영규 신부 2012-06-09 원근식 5064
74852 믿음의 기적, 믿음의 발견 - 8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3| 2012-08-11 김명준 5067
75158 8월 28일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주님의 재림 2012-08-28 강헌모 5060
77184 + 그곳에 가고싶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2-11-30 김세영 5068
78315 예수님의 사랑은 추한 사랑이다 2013-01-19 장이수 5060
78500 “나의 마음은 아프다.”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1-28 김은영 5065
78605 2월 2일 토요일 *주님 봉헌 축일(봉헌 생활의 날)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2013-02-02 노병규 50613
79055 어떤 거지 사제에 대한 일화 2013-02-20 유웅열 5063
79577 가장 빠른길 2013-03-12 김중애 5060
80501 부활 제3주간 화요일 - 너희는 이 모든일의 증인이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2013-04-16 박명옥 5060
81553 사람이 사는 이유를 묻지 마시게! |1| 2013-05-28 유웅열 5063
82003 드디어 야곱이 정직한 사람으로 인정받다. |1| 2013-06-19 이정임 5061
83268 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자녀들입니다 -기도와 소통- 2013.8.14 수요일 ... |1| 2013-08-14 김명준 5062
83418 알고자 함은 사람마다 가진 천성이다 2013-08-22 이부영 5060
83860 인터넷교리 신부: 예수님의 말씀, 기막히게 멋집니다. 2013-09-11 이기정 5063
84585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0월19일 연중 제 2 ... 2013-10-19 신미숙 5068
84819 ◎주는 것은 아름답다 2013-10-31 김중애 5060
85195 엄마 ! 엄마 미안해 2013-11-16 최세웅 5062
86114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... 2013-12-27 박명옥 5062
86552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2014-01-15 주병순 5060
86711 새해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2014-01-21 이근욱 5060
86852 ♥당신은 나의 운명이고 사랑입니다 2014-01-27 김중애 5061
86887 하느님의 시기(jealousy)의 대상은 누구? [번역오류] |2| 2014-01-28 소순태 5060
86912     질투(嫉妬, envy)란? - 가톨릭대사전 2014-01-29 소순태 3170
86913        칠극(七克) 제2편 평투(平妬) - 판토하 신부(1571-1618년) |2| 2014-01-29 소순태 4900
88839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 |1| 2014-04-28 주병순 50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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