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070 순교는 삶 안에서 주님을 기억하는 것이다. |4| 2008-01-19 유웅열 5057
33144 1월 23일 연중 제2주간 수요일 / 손을 펴라! |4| 2008-01-22 오상선 5057
33274 "나의 빛, 내 구원" - 2008.1.27 연중 제3주일(해외원조주일) 2008-01-27 김명준 5053
33735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. 2008-02-15 주병순 5051
34092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2008-02-27 방진선 5052
34182 '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8-03-01 정복순 5058
34351 3월 8일 사순 제4주간 토요일 / 다른 사람에 대한 평가 |5| 2008-03-07 오상선 50512
34359 ◆ 나 자신의 주역인 영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3-08 노병규 5055
36085 수 천년 후의 나를 위해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 2008-05-09 김광자 5056
36507 가진 것을 다 팔고, 나를 따라라. 2008-05-26 주병순 5052
37258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. 2008-06-27 주병순 5052
37777 오늘의 복음묵상 - 바리새이와 같은 나를 보며 |2| 2008-07-18 박수신 5052
38372 "소통은 생명이며 힘이다" - 8.13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 2008-08-13 김명준 5057
39491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 ... 2008-09-29 주병순 5051
43454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|1| 2009-02-02 주병순 5052
4395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94 |1| 2009-02-19 김명순 5053
44969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|1| 2009-03-28 주병순 5052
4635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5-25 김광자 5052
46426 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|2| 2009-05-28 주병순 5053
46978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 2009-06-21 주병순 5052
4778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5 2009-07-26 김명순 5053
47783 ♡ 하느님을 증인으로 찾게 되리라. ♡ 2009-07-26 이부영 5052
48036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09-08-04 주병순 5052
49052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'주님, 주님!'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은 ... 2009-09-12 주병순 5056
49471 <여린 것들에 던지는 연민의 마음> - 김보일 2009-09-29 김수복 5051
49565 묵주기도의 비밀/사탄으로부터 해방된 자. 2009-10-02 김중애 5051
50191 느헤미야13장 이방인들을 불리시키다 2009-10-25 이년재 5051
50452 토빗기10장 토빗과 안나가 아들 때문에 근심하다 |1| 2009-11-05 이년재 5051
51012 "오늘이 바로 그날이다" - 11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09-11-27 김명준 5055
51331 "하느님 체험" - 12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2009-12-09 김명준 50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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