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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오늘 그것을 못하면 내일 그것을 할 수 있는가?> - 정중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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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김종연 |
50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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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77) 제2처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심을 묵상합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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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23 |
이순의 |
505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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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는 "NO"라고 말씀하셨다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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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7 |
장병찬 |
505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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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이 십자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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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2 |
김중애 |
50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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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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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30 |
김광자 |
50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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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룸바의 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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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8 |
조경희 |
505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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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골룸바의 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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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8 |
이은순 |
26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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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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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3 |
김광자 |
50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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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 제2주일 -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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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5 |
박명옥 |
50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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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위대한 위로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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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7 |
이순정 |
50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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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셉 성인은 임종하는 이의 수호성인이 아니라 선종(善終)의 수호성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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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8 |
소순태 |
50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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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끊임없는 회개의 삶" - 1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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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3 |
김명준 |
505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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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순한 마음으로 주님의 길을 걸으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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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9 |
김중애 |
50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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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련에 맞서기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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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7 |
김중애 |
50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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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1일 야곱의 우물- 마르10,28-31 묵상/ 더욱 낮은 곳을 향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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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1 |
권수현 |
50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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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으로 통탄할 미지근함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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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2 |
김중애 |
50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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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인의 기도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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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7 |
김중애 |
50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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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과연 어디에 있었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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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8 |
유웅열 |
50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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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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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23 |
이민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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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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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7 |
김용현 |
50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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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/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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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2 |
이근욱 |
50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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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인들의 부패하지 않은 육신1 ( Incorrupt Bodies of th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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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2 |
장병찬 |
50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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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연중 제21주간 화요일>(2011. 8. 23) - 송영진 모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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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3 |
노병규 |
50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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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- 9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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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08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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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14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17 묵상/ 죽음보다 더 두려운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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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4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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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 제3주간 -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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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15 |
박명옥 |
50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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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려놓음", "나눔", "섬김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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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0 |
유웅열 |
50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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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사랑이다 - 12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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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7 |
김명준 |
505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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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나라의 기쁨 - 1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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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6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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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약의 계약 궤 안에 있던 것들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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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6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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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묵상 - 김치 담아놓고 가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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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28 |
이순의 |
505 | 4 |
